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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히혼전 후기

위대한레알 2011.04.03 03:05 조회 1,503
안녕하세요.
히혼전 참,,, 경기를 시청하신 분이라면 세상에 이런 경기도 다 있구나... 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골 운이 안따라도 이렇게 안따를 수 있는 건가요?
경기를 우리가 압도했고 슛팅수도 압도했지만 우리는 결국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습니다.
벤제마와 호날두의 공백을 뼈져리게 느낀 경기였습니다.
토트넘과의 챔스 경기에서도 두 선수가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는데,우리팀과 토트넘과의 경기가 상당히 우려스럽스니다. 단순히 골운이 안따랐다고 말 할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히혼의 밀집수비에 고전한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토트넘도 밀집수비를 들고 나올텐데 오늘처럼 골운이 안따른다면 4강 전선에 어둠이 올 수도 있습니다.
벤제마와 호날두... 두 스코어러의 공백이 이렇게 크다니... 오늘 경기 그저 헛웃음만 나오는 허무한 경기였습니다.
우리팀 선수를 비판하기에는 너무 잘 했고 그렇다고 골을 못넣은걸 비난하자니 너무 운이 없었고... 무감독님도 할 수 있는 모든걸 다했지만 끝내 운이 우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 심판이 파울을 너무 안 불었습니다. 스포르팅의 반칙을 상당히 불지 않아서 우리의 손해가 컸습니다. 그리고 페널티 에리어에서의 핸드볼 반칙이나 파울도 불지를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심판을 탓하기엔... 결국 헛심만 낭비한 경기였습니다.
비야레알이 바르까를 잡기를 기도해야겠군요.
에휴...

무감독님 홈 무패기록이 드디어 오늘로서 깨어지네요. 그래서 더욱 씁쓸합니다. 적어도 홈만큼은 져선 안되었는데... 호돈신도 보고 있었는데... 휴..
너무 허무해서 잠이 안오네요.

암튼 시간이 늦었으니 곧 자야겠네요. 여러분도 잘 주무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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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문제는....토트넘전;;; arrow_downward 리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