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도 산타나: 나초 퇴장 못 봐 한 달 정지

전 심판 훌리도 산타나가 스페인 심판계의 압력, VAR, 미디어 영향력 등 내부 비화를 폭로했다.
심판 경력 전환점
- 지난 시즌 지로나-레알 마드리드전, 나초의 거친 태클을 경고로 판단해 VAR로 퇴장 정정.
- 이 실수로 한 달간 경기 배정 정지 처분, 이후 심판 경력에 큰 변화가 발생.
- 에스파뇰-빌바오전에서는 VAR이 3번 개입해 페널티킥을 정정, "치명적인 경험"이라 회고.
네그레이라 사건 및 미디어 비판
- 네그레이라 사건에 대해 "심판 매수는 없었다. 명백하다"며 수년간 조사에도 증거가 없었다고 주장.
- 레알 마드리드 TV가 심판을 폄하하고 경기 전부터 편파 판정을 조장한다고 비판.
- 논란을 부추겨 이득을 취하는 미디어 행태가 심판에게 불필요한 압력을 가한다고 지적.
심판계 내부 비판
- 사비에르 에스트라다 페르난데스 전 심판을 "불행한 인물"이라 칭하며 동료 공격을 멈추라 촉구.
- VAR은 명백한 오류만 수정해야 하며, 모든 판정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
-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보다 심판을 비난하는 것이 쉬운 현실이 심판에게 큰 압력으로 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