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영입 실패, 마드리드의 후회

로드리 에르난데스의 바르사행 결정에 마드리디스모가 오래 기억할 이유가 있다.
꿈과 현실의 괴리
- 로드리의 꿈은 항상 레알 마드리드였지만, 2019년 첫 기회 때는 크로스·모드리치·카세미루 존재로 제안 자체가 없었음
- 올여름 마지막 기회에서도 마드리드의 확신 없는 접근에 실망, 결국 바르사 선택
마드리드의 미온적 태도
-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의 전화가 전부였고, 구단 내부에선 "볼을 너무 오래 잔다"는 회의론 존재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잔류와 바르사의 전폭적 영입전에 밀려 시장 기회를 놓침
바르사의 결정적 차이
- 데쿠, 라포르타, 플리크 감독 등 구단 전체가 영입에 총력전 펼침
- 경제적 조건은 동일했고, 로드리는 프로젝트와 스타일 적합성으로 바르사 선택
- 마드리드는 불확실한 프로젝트, 바르사는 완성된 시스템이 결정적 이유로 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