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속 레알 팬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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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지진으로 레알 마드리드 페냐 회원들이 축구를 잊었다.
참상의 현실
- 7.2와 7.5 규모 연속 지진, 최소 1,943명 사망·43,000명 실종
- 건물 잔해 속 가족 찾는 비극, 축구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페냐 회원 반응
- 에두아르도 회장: "본 걸 너무 충격적이라 월드컵도 못 봤다. 완전히 무너졌다"
- 단체채팅방, 축구 대신 실종 가족 찾기 메시지로 가득 차
- 한 회원: "친구들 실종·사망, 더 이상 퀴니엘라 못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