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켈메, 선거 패배에도 승리 선언

엔리케 리켈메가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서 패배했지만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선거 결과
- 플로렌티노 페레즈 21,741표(65%), 리켈메 11,814표(35%)로 페레즈 재선 성공
- 페레즈, 2030년까지 회장직 유지 확정
리켈메 입장
- 리켈메: "구단 매각을 막았다. 이것만으로도 큰 승리"
- "앞으로도 반대파로서 계속 활동할 것. 4년마다 투표권 유지가 중요"
선거 과정 논란
- 우편투표 1,000표 무효 주장하며 리켈메 측 이의제기
- 개표 지연으로 최종 결과 발표까지 6시간 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