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회장 선거, 500표 무효 파문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 개표 과정에서 우편투표 500표가 무효 처리되며 논란 확산.
리켈메 측, 페레스 표 대거 이의 제기
- 엔리케 리켈메 후보, 플로렌티노 페레스 행 우편투표 400표에 이의 제기
- 사유는 필수 '이중 공증' 절차 미준수로 인한 무효 처리
양측 상호 이의 제기로 개표 지연
- 페레스 측도 리켈메 행 투표 일부 이의 제기하며 개표 과정 지연
- 총 500표 가량 무효 처리, 양측 감시관이 각 투표함 일일이 검증 중
페레스 측 "전혀 걱정 없다"
- 페레스 측: "400표 차이는 선거 결과에 영향 없어, 전혀 걱정 안 한다"
- 2006년 선거 당시 우편투표 무효 사태 재연 우려 속 결과 발표 지연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