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아니,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발언 부인: "오해한 것"

벤피카의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인종차별적 모욕을 부인했으나, 킬리안 음바페는 이를 확인하며 UEFA의 조치를 촉구했다.
사건 개요 및 프레스티아니 입장
-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중, 프레스티아니가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프레스티아니: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가한 적이 없으며, 그는 자신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오해했다"
-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로부터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
- 비니시우스 득점(0-1) 직후 51분 26초, 주심 르텍시에에게 인종차별 모욕 신고 → UEFA 프로토콜 발동, 경기 8분간 중단. 시각적 증거는 없었음.
음바페 및 아르벨로아 반응
- 음바페: "프레스티아니가 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라고 다섯 번 말하는 것을 분명히 들었다"
- 음바페: "이런 태도는 용납될 수 없다. 이런 이미지를 주는 것은 세계 축구에 끔찍한 일"
- 음바페: "비니시우스는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런 선수는 더 이상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자격이 없다"
- 아르벨로아: "선수들이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축구계에서 인종차별을 근절하기 어려울 것. 벤피카 선수가 뭔가 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