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knot위닝2021 24-25시즌 패치하고 감독모드로 레알감독 시작해서 팀 꾸려봤습니다.
확실히 부유하게 시작하니까 갈락티코 할맛이 나네요. 근데 야말이나 니코는 정말
너무 비쌉니다. 야말이 3억유로였던걸로 기억나네요.
비니시우스(흐비차) - 음바페(튀람) - 호드리구(쿠두스)
벨링엄(페드리) - 추아메니(카마빙가) - 발베르데(세바요스)
누누 멘데스(카레라스) - 그바르디올(뤼디거) - 살리바(밀리탕) - 아놀드(둠프리스)
쿠르투아(루닌)
흐비차, 튀람, 쿠투스, 페드리, 카레라스, 그바르디올, 살리바, 둠프리스 in
카르바할, 바스케스, 바예호, 멘디, 프란, 브라힘 out
귈러, 엔드릭(임대)
멘데스 - 아놀드 양 풀백에 그바르디올이라는 좌터백이 빌드업을 해주니 완벽히 후방에서
조립이 되더군여, 그리고 튀람이 진짜 경기 안풀릴때 음바페랑 투톱 만들어주면 정말 좋네요.
거기에 야말을 뺏어올까 페드리를 뺏어올까 하다가 한놈만 고르자 해서
굳이 호드리구가 있는데 야말까지? 하고 왼발우윙은 쿠두스를 영입하고
페드리를 7천만 유로에 데려와서 벨링엄, 발베르데와 함께 셋이서 출전시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워낙 에너지를 많이쓰고 수비가담이 많은 선수들이라
셋이서 출전시간 분배해도 충분하더군여, 세바요스가 완전히 벤치로 나가리가됬네요.
뤼디거는 이적시키면 하위선을 영입할 생각입니다. 게임에서도 5천만 유로정도 하네요.
페레즈가 이렇게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어림없는 소리!
Allen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