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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útbol

사디크의 마지막 선물은 가능할까

M.Salgado 2022.08.05 22:35:24 · 1449 views


알메리아의 스트라이커 우마르 사디크(25, 나이지리아). 지난 시즌 세군다리가에서 18득점을 올린 승격의 1등 공신입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비야레알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일단 사디크의 목표는 라리가 개막전인 레알 마드리드 전이라고 합니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인 8월 15일에 열리는 만큼, 소속팀에게 지난 시즌 챔피언을 상대로 승점을 선물하겠단 의도죠.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뛰어볼 기회가 언제 또 있겠습니까.

다만 소속팀 입장에선 조금 고민이라고 합니다. 사디크의 예상 이적료는 3,000만 유로로, 소규모 구단인 알메리아 입장에선 어마어마하게 큰 돈입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개막전에 맞추어 훈련량을 크게 늘린 사디크의 모습에 구단은 흐뭇하지만, 동시에 부상이라도 입을까 걱정이라 전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에이스 스트라이커의 기량 뿐 아니라 상품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개막전까지 10일이 남은 현재, 우마르 사디크는 소속팀에 마지막 선물을 전하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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