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라울메시가 파리랑 계약이 끝나서 다시 라리가로 오내마내 하다가
걍 라포르타는 시늉만 하고 결국 마이애미 행으로 결정이 났는데,
라포르타가 한다는 소리가
6월 5일 월요일 메시의 부친이자 대리인인 호르헤 메시는 클럽 회장인 호안 라포르타에게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기로 한 선수의 결정을 알렸다. 바르셀로나와 메시 양측의 바람대로 그가 블라우그라나를 다시 입고자 하는 바르셀로나로부터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회장 라포르타는 기대 수준이 낮은 리그에서 뛰면서 최근 몇 년 동안의 압박과 관심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메시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세삼 우리 영감님이 더 돋보이네요
공도 있고 과도 있지만 , 그래도 최소한 가는 선수에겐
저렇게 공식성명에서 대놓고 막말은 하지 않는데ㅋㅋ
저거는 회장이란 작자가 클럽 공식성명에서 저딴걸 올리다니..
테바스나, 라포르타나... 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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