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클럽은 이미 떠나보낼 선수를 결정했고, 몇몇 의구심이 있는 선수들도 있다. 그리고 음바페와 홀란이 주인공인 영입 움직임도 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2년이 기억에 남을 해가 되길 원하고 있고, 그들은 이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내년 말이면 새구장도 완공되고, 새 스쿼드도 준비될 예정이다.
안첼로티는 며칠 전 인터뷰를 통해 "페레스는 7월에 아주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떠날 선수로는 마르셀루, 이스코, 베일 그들은 재계약 하지 않고, 내보낼 것이다. 그리고 계약이 만료되는 모드리치는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는 다른 언론들을 통해서도 컨펌된 내용이다.
3명을 떠나보내면 70M 유로를 절약할 수 있으며, 마리아노는 다시 내보내려 시도할 것이다. 요비치 미래도 마찬가지로 불투명하다. 아자르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것이며, 클럽은 아직 아센시오에 대한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다. 아센시오는 잔류를 원한다. 지난 여름 아센시오는 판매가 가능했으며, 그는 재계약하거나 판매될 것이다.
그리고 물론 두 명의 이름에 밑줄이 그어진 스쿼드를 강화할 선수들도 있다 : 음바페와 홀란. 레알 마드리드는 이 두 명을 함께 데려오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더군다나 같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말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아무도 음바페를 막을 수 없으며, 날짜는 1월 1일이지만 멈출 수 없는 이 카운트다운의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 홀란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것을 선호하지만 그의 결정은 몇 달이 걸릴 것이다.
El Real Madrid prepara un cambio de ciclo para 2022 |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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