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menu
메인 게시판 클럽 멤버쉽
Fútbol

이경기에서

음바페제발와라 2021.09.26 06:11:30 · 931 views

이경기는 진짜 안첼로티와 심판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무승부라고 생각해요.

그이유는  3가지가 있는데

1번째 안첼로티의 선발 라인업. 안첼로티의 선발라인업중 제가 봤을때 의아했던건 왼풀백에 미겔이 아닌 나초,그리고 우풀백에 발베르데입니다. 나초는 왼쪽에서 공격도 안되고 수비도 불안한 아무것도 아닌 모습을 보여주는데 계속 그자리에서 쓰는지에대한 이유를 모르겠고 발베르데는 안그래도 휴식이 필요한데 그런애를 제대로 쓰지도 않고 우풀백으로 쓴다? 이건 체력낭비와 재능낭비죠.

2번째 안첼로티의 교체술. 경기를 보면 에메리감독이 이경기를 절대 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보였어요. 질식 수비를 굉장히 잘했고 우리팀에서 문제가 보이는 포지션이 많았어요. 미드필더에 아센시오는 아예 보이지도 않고 보이더라도 크로스만 올리고, 나초도 쓸데없이 오른발각을 잡다가 뺏기고 발베르데도 휴식을 위해 빼주거나 이럴빠엔 미드필더로 올려쓰든가 해야되는데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냥 보기만해요. 상대 에메리 감독이 교체카드 5장 다쓸동안 우리는 1장쓰고 있었습니다. 교체투입된 아자르의 폼을 본다면 만약 70분대에만 교체되서 나왔어도 분명히 경기 풀릴 가능성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라리 무한 크로스를 할꺼면 요비치라도 넣던가 아무것도 안할빠에야 벤제마나 비니시우스에게 휴식을 주거나 많은 교체를 할기회가 너무 분명히 보였음에도 80분까지 교체를 단 1장만 사용한것이 이번경기의 가장 큰 승점드랍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3번째. 심판의 판정. 이번 비야레알은 수비를 매우 거칠게 했어요. 특히 포이스가 있는 왼쪽은 우리 공격의 주루트였기 때문에 반칙이 너무 훤히 보였어요. 이경기에서 만사노 심판이 아닌 다른심판이였다면 옐로 내지는 퇴장까지도 가능한 포이스였습니다. 그랬으면 수적우세로라도 골을 더 넣었을수도 있었겠죠.

이경기 저는 무승부날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이길가능성이 충분히 있는경기를 감독의 무능함과 심판의 판정때문에 졌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아니 비기더라도 주전선수들의 휴식을 챙겨줬으면 몰라요, 그냥 이도저도 아니면서 우리는 아무것도 못챙긴 경기를 한겁니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