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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4명 추가 처분 계획… 문제는

토티 2022.07.13 17:06:05 · 1658 views

카데나 코페(COPE)는 구단이 선수단 다이어트를 이어갈 것이라며 네 명을 처분 대상에 올려놨다고 전했다.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6), 헤수스 바예호(25), 마리아노 디아스(28), 보르하 마요랄(25)이다. 안첼로티 감독 또한 이들 매각에 동의했다.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다.

매각 대상에 오른 선수들 모두 이적하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구단은 속도를 올려 2022/23 시즌이 개막하기 전까지 최소한 세 명은 처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선수들은 이적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피오렌티나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오드리오솔라는 마드리드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경쟁력을 시험하고 싶어한다. 바예호는 에스파뇰서 관심을 드러냈지만 떠날 생각이 없다. 또한 내년에 계약이 나란히 만료되는 마리아노와 마요랄은 남은 계약을 다 이행하고자 한다. 이적시장 내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떠안은 구단의 고심은 깊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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