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반복하지만, 계약 끝나면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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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반복하지만, 계약 끝나면 은퇴한다”
2020.02.06 19:54:18 · 2360 views

토니 크로스(30)가 은퇴 시기에 대해 다시 한 번 못을 박았다. 이전에도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끝나면 축구화를 벗겠다고 말했던 그는 독일 Sportschau Club를 통해 이같은 뜻을 재차 강조했다.

“계약이 2023년 여름까지니까 3년 반 정도 남았다. 그 때면 내 나이가 33살인데 장기계약 없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게 뭔지 고민하기에 알맞는 시기다”면서 “늘 말했듯 38살까지 뛸 생각이 결단코 없다. 남은 경력이 길지 않다”며 은퇴 시기를 암시했다.

어느덧 6년차가 된 마드리드 생활에 대해서는 “여전히 특별하다. 첫 날부터 사람들이 나에게 애정을 보여줬고 덕분에 빠르게 경기에 적응했다. 그렇지 않았으면 모든 게 반대였을지 모른다. 6년 동안 내 위치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한 덕분에 구단과 팬들이 나에 대해 좋게 이야기 해준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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