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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도 아까워

M.Salgado 2022.07.31 21:35:05 · 2122 views

쓰지 않을 선수에겐 친선 경기 출전시간조차 주지 않아

마리아노 디아스와 알바로 오드리오솔라는 미국에서 가졌던 프리 시즌 경기에서 채 30분도 뛰지 못했다. 헤타페로 이적이 결정된 보르하 마요랄을 제외한다면, 출전 시간을 30분 이상 얻지 못한 1군 선수는 이 둘 뿐이다. 기용할 마음이 없다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표현이다.

오드리오솔라, 절치부심 했지만
오드리오솔라는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에서의 임대 생활을 가지며 발전했다고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전했다. 또한 그는 임대에서 배운 것을 무기삼아 안첼로티 감독이 다시 돌아보게 만들길 바란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의 눈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오드리오솔라는 2024년까지 계약되어있음에도 여전히 전력 외 자원이다. 이미 루카스 바스케스가 백업 측면 수비수 역할을 맡고 있으며, 브라질리언 유망주 비니시우스 토비아스도 영입했다.

마리아노, 영원히 이적명단
마리아노는 여전히 골칫거리다. 지난 시즌부터 벤피카, 라요 바예카노 등으로의 방출을 알아보고 있으나 연봉이 문제다. 마리아노를 영입할 만한 수준의 팀은 마리아노가 수령 중인 450만 유로의 연봉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격수 보강의 문은 열릴 것인가?
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는 이미 이적이 확정된 보르하 마요랄에 더해 이적 명단에 오른 마리아노, 여기에 이적설이 돌고 있는 아센시오마저 이적을 한다면 공격진 보강의 문이 열릴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월드컵의 겨울 개최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유일한 9번 자원인 카림 벤제마의 휴식 시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공격진이 모두 떠난다면 백업 공격수 역할을 맡을 존재가 필요불가결하게 된다.

베르너, 의구심이 드는 영입대상
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의 '엘 라르게로'는 최근 이적 명단에 오른 첼시의 독일 국적 공격수 티모 베르너 측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역제의를 했음을 전했다. 베르너는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지난 시즌 첼시의 실패 요인으로 지목되며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의 외면을 받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에덴 아자르의 '가짜 9번'시험을 하고 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아쉬운 대로 베르너의 영입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격표에 씌여진 3,500만 유로라는 금액을 지불하고 곧바로 영입을 할 것인지, 또는 완전 이적 조항이 달린 임대 영입으로 선수를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 또 의논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모든 것은 12일 내 결정된다
UEFA 슈퍼컵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전이 열릴 때까지의 12일 간. 모든 결정은 그 사이에 내려진다. 누가 영입되든, 누가 방출되든, UEFA 슈퍼컵이 열리는 시점의 선수단이 2022/2023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최종 멤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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