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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쿠르투아

Ruud Moon 2022.05.30 02:05:01 · 936 views


티보 쿠르투아는 이번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최고 수훈 선수로 뽑혔다. 전반전 수차례 치명적인 위기를 좋은 선방으로 막아낸 것이 고려된 것이다. 또한 그는 경기 마지막 시점 살라의 슛을 막아내는 특별한 선방을 해내기도 했다.


쿠르투아의 인터뷰

너무나 오랜 시간, 너무나 많은 훈련을 거쳐서 제 꿈의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에 왔습니다. 어제 제가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 때문에 오늘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비판했지만, 오늘 우리는 누가 유럽의 왕인지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올해 우리는 너무 좋았습니다. 훌륭한 일을 해냈죠. 첫번째 선방을 하고, 집중했고, 또 다른 선방을 했습니다. 마네의 슛을 하나, 그리고 살라의 슛을 하나. 그 누구도 오늘 제가 가졌던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뺏어가지 못할겁니다. 이기기 위해서 무엇이든 다 할 것이라는 마음가짐이었죠. 제 가족, 여자친구 그리고 제 자녀들이 오늘 저와 함께 잇습니다. 제 친동생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전해야 할거 같네요. 내일 결혼을 하는데 제가 아마 못갈거 같습니다. 저는 마드리드로 돌아가 우승 행사를 가야하기 때문이죠.


가장 어려웠던 선방

살라의 슈팅이죠. 막기 위해서 제 몸을 최대한 뻗어야 했고, 그렇게 해서야만 닿을 수 있었던 슛이었습니다. 어디로 쳐낼지, 그리고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를 생각해야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믿을 수 없을만큼 좋은 선방이었던거 같네요. 심판이 유례없는 5분이라는 긴 추가시간을 줬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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