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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준비완료

Ruud Moon 2022.05.15 07:18:50 · 1447 views


내일 새벽 누에보 미란딜라에서 펼쳐질 카디즈와의 라리가 3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비대면 방식으로 펼쳐진 기자회견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기자회견 시작

우리 선수들은 최종 목적을 잘 알고 있고, 집중력과 열심을 다해 경기에 뛰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카디즈와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승리할 중요한 요인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일정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남은 2주간 오직 1개의 경기만 남아있고, 우리 모든 것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맞춰져 있습니다.


벤제마에 대해

그가 휴식을 받을만 하기에 휴식을 줄 겁니다. 쿠르투아와 비니시우스 주니어 역시 쉴 자격이 있기에 내일 경기에서 휴식을 가질 겁니다. 그들은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훈련을 위해 돌아오게 될겁니다. 카르바할, 세바요스, 아자르는 곧 돌아오게 될 것이고 다음주가 되면 저는 제 수중의 모든 선수들을 내보낼 수 있게 될 겁니다.


드레싱 룸에서의 단결성에 대해

지금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단 분위기는 완전히 최고 수준이고, 아주 높은 수준의 프로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단 한명의 거만한 선수도 없고, 모든 선수들은 겸손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직원들 및 물리치료사들에게도 정중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복잡한 드레싱 룸 분위기를 가진 팀들이 많습니다.


놀라게 하거나 실망하게 만든 선수가 있는지

그 어떤 선수에게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했고, 그들이 훈련한 것과 프로정신을 보여줬습니다. 절 놀라게 한 선수를 얘기하자면 발베르데, 호드리구, 카마빙가와 같은 제가 잘 몰랐던 젊은 선수들입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해서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이미 자신의 재능을 증명했었기 때문이죠.


프리메라리가에서의 패배

스포츠의 세계에선 절대가 없습니다. 어떤 것은 얻고, 어떤 것은 내주어야 하죠. 내줄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축구에서는 언제나 패배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고, 모든 감독들에게 그러한 일은 반드시 벌어집니다. 그런 슬픈 순간들은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그게 바로 스포츠입니다. 슬픈 일들이 생겨나도 미래를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일어서는 것이 필요하죠.


마르셀루에 대해

아직 구단과 이야기해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앞두고 있고, 그 이후에 우리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 겁니다.


아자르에 대해

그와 관련해서는 길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아자르는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 그는 자신이 최근 몇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능력을 보여주길 굉장히 열망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내년에는 그를 경기장에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는 아직 클래스가 있는 선수고, 내년에도 많은 경기가 존재하고 올해에는 잘 이루어지지 못했던 부분인 선수 로테이션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출장시간과 좋은 경기력

더 완벽한 선수단을 가지고 있다면 더 많은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고, 모든 선수가 기회를 잡게 되겠죠. 누가 선발 11명에 이름을 올릴지를 결정하는 것은 단지 선수들에게만이 아닌 그 누구에게나 힘든 결정입니다. 몇분을 뛰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줬냐가 중요합니다. 호드리구는 그 완벽한 예시입니다. 그는 이번 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제가 그를 내보냈을 때마다 그는 진짜 경기력을 보여줬고 차이를 만들어냈었죠.


살라의 인터뷰와 관련해서

그는 자기가 동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저도 그것에 동의합니다. 그와 같은 왼발잡이 오른쪽 윙어는 이적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렵죠. 그의 이야기에 동의하고, 그가 자기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마드리드에서의 삶

마드리드라는 도시는 살아볼만 하고, 머물러볼만한 도시라는 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즐겁고, 잘 살고, 잘 먹습니다. 아주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날씨가 그것을 돕습니다. 마드리드라는 도시는 주말에 단순히 방문할만한 도시가 아닌 살아볼만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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