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menu
메인 게시판 클럽 멤버쉽
News

마리아노 측 “돈 포기하고 남은 것… 억측 자제”

토티 2021.09.02 22:34:47 · 2295 views

마리아노 디아스(28)의 에이전트 다비드 아란다가 라디오 마르카(Radio MARCA)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선수가 라요 바예카노, 발렌시아 제의를 일방적으로 거절했다는 소문에 반박했다.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발렌시아행이 확정됐었다. 3자 합의가 끝났고 마리아노도 최고의 선택이라며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협상이 중단되었다.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 이유까지는 추측하고 싶지 않다. 그냥 모든 게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또 라요 바예카노와의 협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라요 회장에게 전화를 받았고,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11시 45분까지 논의했다. 우리는 성급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발렌시아 협상이 무산되자 많은 구단들이 선수에게 관심을 보였고 심지어 세군다에서도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마드리드 잔류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서는 “마리아노는 경쟁력 있는 선수다. 돈을 포기하고 마드리드에 남는 것이다. 그는 매년 연봉 상향 이적 제의를 받았다”면서 “단지 편안해서가 아니다. 그는 마드리드에 살지도 않는다. 바르셀로나에 산다. 이적시장에서의 문제일 뿐이다. 내 선수는 무척 경쟁력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2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