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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반성 “첫 시즌은 실패… 다음 시즌에 평가 받겠다”

토티 2020.03.26 14:22:31 · 2415 views

에덴 아자르(29)가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이번 시즌에 대한 반성과 함께 분발을 다짐했다. 벨기에 RTBF를 통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드리드에서의 첫 시즌은 안 좋았다. 물론 완전 최악은 아니다. 적응하는 시즌이기도 했으니까”며 운을 뗀 아자르는 “다음 시즌에 평가 받을 것이다. 좋은 모습을 보이는 건 나에게 달렸다. 계약이 4년 남았고 좋은 몸상태를 보여주고 싶다”며 2020/2021 시즌에 대한 분발을 다짐했다.

회복 중인 부상 상태에 대해서는 “괜찮아졌다. 지난주에 실밥을 빼고 조금씩 움직일 수 있다. 걷기도 하고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 “유로 2020에 뛰고 싶었는데 연기돼서 아쉽다. 수술도 (유로에)나가는 걸 목표로 계획했었다. 실망스럽지만 부상을 다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내년을 기약할 것”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라리가 일정이 무기한 중단된 데 대해서는 “언제 재개될 지 모르겠다. 어제 지단 감독과 이야기도 했는데 모르겠다더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컨디션 유지 뿐이고 재개돼서 시즌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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