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오사수나::

레알마드리드 레전드, 푸스카스 사망

퍼디넌드 2006.11.17 17:56 조회 2,264

 

50-60년대 헝가리&레알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인 푸스카스가 79세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 A매치 통산 : 84게임 / 83골(게임당 평균 0.99골)
- 생애 통산 : 511골

- 월드컵 참가 : 54스위스월드컵, 62칠레월드컵
- 1954년 스위스월드컵 준우승 및 득점 공동 5위(4골) 기록

- 1952년 올림픽 우승

- 63/64 시즌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 득점왕(20골)
- 62/63 시즌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 득점왕(26골)
- 60/61 시즌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 득점왕(27골)
- 59/60 시즌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 득점왕(26골)


스위스월드컵에는 헝가리팀 소속으로 참가 서독을 예선에서 8 대 0으로으로 이기기도 했지만, 그후에 부상으로 몸상태가 안좋아져서 결승전에서 다시만난 서독에게 3 대 2로 분패. (베른의 기적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진 계기죠)
푸스카스는 당시에 놀라운 투혼으로 결승전에에 나와서 한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부상때문에 자신의 100%를 못보여준것이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고합니다.

헝가리팀은 4년동안 무패였던 세계 최강팀이었는데..결승전의 패배가 4년만의 패배였다고 하구요.
우리나라팀을 9 대 0으로 이기기도 했었죠.

그후에 헝가리혁명이 일어나면서 스페인으로 귀화.

레알마드리드팀에서 역시 전설적인 스타인 디 스테파뇨와 함께 레알마드리드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에 합류한 당시 나이가 30살이었음에도 전성기를 이어갔습니다.
30살에 합류해서 4번의 득점왕을 했으니까요. (20살때 합류했다면 어떤기록을 만들어냈을런지....)
레알마드리드에서의 정점이었던 경기는 1960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글래스고에서 13만명의 관중들이 지켜봐던 경기에서 독일의 프랑크프루트에게 7 대 3 승리.
디 스테파뇨 3골, 푸스가스 4골

1962년 칠레월드컵에는 스페인대표팀으로 참가하기도 했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7

arrow_upward 스페인 대표팀에 대해 세르히오 라모스가 한마디 했네요. arrow_downward 레알 우승컵이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