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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새로 온 귀염둥이 '마르셀로'에 대해 알아봅시다 ^^

조용조용 2006.11.15 13:14 조회 2,041 추천 2
여기저기서 모은 'About Marcelo' 입니다 ^^

1. 13세 때 플루미넨세 유스팀에 입단.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클럽까지의 왕복 버스비가 없어서 클럽을 그만둘 뻔 했답니다.
하지만 다행히 클럽측에서 버스비를 내주어서 계속 클럽에 다닐 수 있었다고 해요.

(아니 왜 브라질리언들은 이렇게 다들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인생역정을 거친겁니까 ㅠ_ㅠ
어린 나이에 돈벌러 공장 다니면서 점심 시간에 밥 굶어가며 겨우겨우 축구 교실에 다녔다는 카를옹,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싶어서 축구 시합 이겨주고 아이스크림 얻어먹었다는 로니, 
마찬가지로 집안이 많이 어려웠다는 빙요 ㅠ_ㅠ)

2. 레알과 계약을 하기 1주일 전에 거의 세비야와 계약 직전까지 갔었다고 해요.
또한 아비달의 계약이 만료되는 리옹, 유베, 로마, 심지어 첼시까지 흥미를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를로스와 호빙요의 뒤를 따르고 싶었던 마르셀로는 아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빠. 만약 여기(플루미넨세)를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요" (이쁜것 ㅠ_ㅠ)
-> 곧바로 레알 이적이 실현되었답니다.

3. 레알로 이적한 역대 18번째 브라질 선수가 된 마르셀로.
당분간은 카스티야에서 뛰게 되겠지만,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네요.
부담감없이 유럽 축구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뿐만 아니라 
남미와는 많이 다른 스페인의 기후, 음식, 문화에도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4.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필드에 나서면 싹 변한다는 마르셀로.
레알 선수들 중에서는 우상인 카를로스와 함께 로니와 퓨마를 존경하구요, 
국대에서 만난 호빙요가 레알에 대해 좋은 얘기를 많이많이 해줘서 기대가 크다네요. ^^
아직 카를로스는 못 만나봤지만 빨리 만나보고 싶고 많이 배우고 싶다는군요. ^^

5. 효성도 지극한 착한 어린이랍니다 ^^
아버지께 벌써 차를 사드렸고, 열심히 노력해서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갚고 싶대요.

6. (벌써 했겠지만) 수요일 12시에 베르나베우에서 정식으로 소개되는데,
마르셀로의 얼굴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 팬들은 누구나 참석해도 된답니다. (부러워요~^^)
이런 행사는 카사노의 입단 이후 정례화가 된 것이라고 해요.

Welcome to Real Madrid!

정보는 레알 홈피, 일웹 등 여기저기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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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요즘라울꼴이 뜸하네... arrow_downward 우리도 조심해야 할 선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