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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언젠가 레알의 캡틴이 되고싶은 라모스 ^^

조용조용 2006.11.05 15:17 조회 1,885 추천 1
이제 라이트백으로 자리잡은 라모스.
셀타전을 앞두고 '베르나베우의 팬에게 다시 한번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코멘트 ^^

아직 레알의 플레이를 불신하고 있는 팬에게 할 말은?
조금 참아주었으면 한다. 앞으로 더욱 더 좋아질테니까.
시즌 개막때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 이제부터다. 

미들에서의 활약이 부족하지는 않은가?
구티가 상당히 잘해주고 있다고 본다. 에메르손과 디아라도 있고. 그 뒤에 양 사이드백도 있다.
우리는 좀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다.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항상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피치 위에서는 아주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다.
카를로스와는 서로 이해하는 플레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 배웠다.
오버래핑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은 경기 상대에 따라 다르다.

센터링은?
매일 연습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좋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연습하고 실력 향상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 

센터백과 사이드백, 어느쪽이 좋은가?
말한바와 같이 골을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위치를 싫어하는 선수는 없다.
(결국 사이드백이 좋다는 얘기? -_-)

엘게라와 칸나바로는?
좋은 콤비라고 생각한다. 파비오는 스피드와 피지컬이 좋고, 이반은 전진 플레이가 좋다. 위치 선정도.
볼을 걷어내는 방법을 주의하고 있다.

세비야에서는 팀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는가?
매번 같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모두와... 세비야에서는 모두 좀 더 가까웠으니까. 

왜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작년에 몇 차례 식사를 함께 했다. 거기에 대해서라면 벌써 얘기 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좀 더 자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라커룸 분위기는 더 좋아졌다. 

동료들과 아주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언젠가는 라커룸의 리더가 되고싶다.
아직 내 나이가 어린 것은 알고 있지만, 마음 속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캡틴 완장을 차보고 싶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우승에 가깝다고 본다.
지금 가장 큰 목표는 오늘 경기에서 베르나베우의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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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나이는 어리지만 야심도 있고 선배들하고도 잘 지내는 것 같고 애가 참 괜찮네요 ^^
레예스도 라모스가 잘 챙겨준다고 하고...아무래도 같은 세비야 출신이라 더 그렇겠지만...
그나저나 밥 좀 자주 먹으러가지 ㅠ_ㅠ 카펠로 감독도 특별히 지시했다고 하던데;;;
빙요의 말에 의하면 결혼한 선수와 결혼 안 한 선수가 있어서 맞추기가 어렵다고;;;;
라주장 홈파티 한 번 하시지요~ ^^;;; 외로운 퓨마도 좀 챙겨주시고 ㅠ_ㅠ 

일웹에서 번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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