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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가고, AS와 인터뷰: 카펠로 축구에 적응 가능

MacCa 2006.11.04 02:26 조회 1,737 추천 1

스페인어 사전도 안보고 그냥 영어 번역기에 나온 그대로 해석했습니다. 해석이 틀린 부분이 있으니 양해하시면서 봐주세요. ^^



아스: 레알의 영입 가능 명단에 당신의 이름이 들어갔습니다.
가고: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과 뛰는 것은 꿈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훌륭한 팀입니다. 굉장한 도전이 되겠지요. 지금 나는 보카와 계약이 있으며, 접촉에 대해 문의하셔야겠죠.

아스: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은 쉽지 않거든요. (홈팬들에 대한 압박감)
가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익숙해요. 열 여덟 살 때부터 보카에서 뛰었고, 주전이 됐거든요.

아스: 유럽 축구, 카펠로 축구에서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의문이 있어요.
가고: 적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 더 볼을 빼앗을 필요가 있었고 능력을 갖췄거든요. 지난 시즌 저는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가장 많은 볼을 빼앗은 선수였어요.

아스: 어떻게 갖췄는데요?
가고: 플레이를 좀 더 정돈했고, 볼을 빼앗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했어요.

아스: 위치 선정으로 빼앗는거에요, 아니면 힘으로?
가고: 둘 다요. ^^ 일단 자리를 잘 잡는게 중요하구요, 그 다음에 빼앗으러 가야겠죠.

아스: 왜 메디오센트로(수비형 미드필더)에요?
가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이니까요. (뒷문장해석 X)

아스: 그러면 공격 능력을 낮추는 것 아닌가요?
가고: 저는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에요. 메디아푼타나 엔간체만큼 자유롭지 않아도 문제없어요. (메디아푼타=엔간체 중앙의 사령관이란 뜻으로 같은 말.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공격에 문제 없다는 가고의 말인 듯?)

아스: 포지션에서 한 선수만 말해보세요.
가고: 페르난도 레돈도. 전 항상 그 분을 모방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릴 때부터 존경했구요, 그 분은 저의 볼터치와 동료를 돕는 방법을 고쳐주셨어요. (해석 좀 이상 ㅜㅜ)

(어린 시절 질문에 대해 어린 시절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거리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안전의 이유로 클럽 사베드라로 떠나 파르케 감독에게 영입됐다는 인터뷰.)

아스: 리켈메, 떼베스와 비슷하네요.
가고: 네. 그곳에 라몬 마도니 감독님이라고 좋은 눈을 가진 분이 계셨어요. 제 경력에 많은 영향을 주신 감독님이에요.

아스: 월드컵에 출장하지 못한 것은 불운이었나요.
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어요. 독일에 가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싸웠거든요. 그런데 페케르만 감독님은 날 데려가지 않았어요.

아스: 해명을 들었나요?
가고: 아녀. 하지만 감독님의 결정을 받아들였어요. 독일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그 때 그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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