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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로니는 목이 아팠다네요 / 경기 후 이런저런 얘기 ^^

조용조용 2006.11.02 12:14 조회 1,849
1. 로니가 선발로 안나와서 저도 약간 속상했지만...ㅠ_ㅠ
라주장과 카감독의 말에 따르면 로니가 어제 메히야의 센터링을 헤딩하다가 목을 삐끗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물리 치료를 받았고, 오후 6시경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여부가 불확실했다고 하네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오늘 경기에 모습을 보일 수 있었고 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라주장이 얘기해줬습니다.
몸 상태가 완전했으면 확실히 선발로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펠로 감독은 빙요를 특히 찍어서 상대팀 선수들에게 굉장한 위협이 되었다고 칭찬했네요. 
빙요는 이제 완전 사랑받나봅니다 ^^ 

2. 샤라포바가 오늘 경기장에 구경왔었다네요 ^^
레알측이 초청을 한 것이구요, 
경기가 끝나고 락커룸이 있는 층까지 내려가서 선수들까지 만나고 갔답니다. (흐흑 부러운;;;)
베컴 & 로니와 얘기도 좀 하고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테니스 스타들은 레알을 사랑하는군요 ^^; 

3. 카감독은 이로써 베르나베우 30경기 무패 기록 -_-b
오늘 골 순간에도 우리팀 디펜스쪽을 열심히 보고 있어서 골 들어가는걸 못봤답니다. -_-;;
오늘의 유일한 골인데 그 순간을 놓치셨군요;; 하긴 하도 어이없이 들어가서...;
(오늘 경기는 여러가지로 코미디? ^^)     

4. 덧붙입니다.
카감독이 오늘 벡스의 활약에 대해
'오늘 아주 좋은 모습으로 팀에 잘 맞는다는걸 보여줬다'고 칭찬하셨다고 ^^
오늘 빙요도 칭찬해주시고, 완소 모드?
감독님이 귀여워보이는 착시현상까지 일으키게 하는 매우 적절한 발언이네요 ^^ 

슈테우아 감독은 잘 싸웠다며 자책골을 넣은 니콜리타 선수에 대해 
'어린 선수이며 실수에 대해 매우 상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편이며 팀 동료들이 그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벡스마저 위로해주던 니콜리타 선수...;; 오늘 레알 승리의 수훈갑인데 -_-b 나이도 어린 선수군요.
들어간 장면이 코미디긴 했지만 본인은 정말 땅을 치며 괴로워하던데;; 좀 안쓰럽기도 하네요.
오늘 레알홈에서 선전했으니 기운내기 바랍니다.   
 
모두 레알 홈피, 골닷컴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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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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