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에서 시작해 운에서 끝이난 앤필드 방문!
제가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앤필드에서 봤지만 유독 리그 컵인 칼링 컵 만큼은 한번도 보지 못한 역사 (?) 가 있습니다. 사실 칼링 컵은 1년전에 런던에 가서 봤으나 탈락만 하고... 어쨌든 레딩 하고의 칼링 컵을 보기 위해 갔다 왔지만 유감스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첫번째 운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 운은 바로 시간 운이였는데 하필 버스가 머시강 터널에서 꽉 막혀서 그 덕에 앤필드에 늦게 도착해서 경기장으로 뛰어 가면서 You Will Never Walk Alone 을 들었죠. 제가 이미 자리 찾아 들어갔을때는 시작했다는 ㅠ ㅠ ㅠ
하지만 두번째 운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하필 자리가 맨 중앙의 앞 부분이라서 조금만 더 앞에 가면 레딩 & 리버풀 선수단이 있었고 저를 기준으로 해 오른편으로 세발짝만 가면 돈 많은 사람들이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제 앉았던 자리는 너무나도 잘보여서 지금까지 앉았던 자리 중에서 정말 최고의 자리였는데 가격은 딱 20파운드!
그러나 세번째 운은... 완전 최악!!!!
8시간 넘게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하프 타임때 뭐좀 먹으러 가려고 하프타임 시작하기 전에 나갔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이에... 함성이! 저는 처음에는 그 근처에 레딩 팬들이 있어서 레딩이 득점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울러가 멋있게 득점을 했던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죠... 왜냐하면 또 한번의 함성이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리세의 득점이었습니다. 보나마나 리세는 자신의 스타일 그러니 평범한것은 싫다! 이런식으로 넣었겠죠. 후에 주위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파울러가 더 멋있게 넣었다고 하네요.
리세 골은 둘째치고 저는 파울러가 직접 득점하는것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날리다니... 제가 지금까지 경기보면서 이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예 나가지 말아야 겠군요... 나갔다가 이런 벼락을 맞았으니... 한개도 아닌 두개를!!!!
세번째 운은... 저를 위해 양측에서 무려 4골이나 넣어줬던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운은.... 칼링 컵 다음 라운드에서 버밍엄 시티 원정이 걸려서 돈 아끼게 되었으며 레매 분들은 또 다시 그 유명한 "7-0" 스코어를 기대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두골을 생각해보면 잘 나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만약 제가 나가지만 않았고 후반에 그렇게 나왔다면 레딩이 이겼죠. 하지만 공교롭게도 제 옆에 미들랜드 지역 브랜치 사람들이 있어서 그분들이 저를 골탕 맥였다는 ㅠ ㅠ ㅠ
경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아무리 양측 1.5 군을 투입시켰다고는 하지만 리버풀이 레딩보다 주도권을 많이 잡았으며 더 많은 골을 넣을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 토튼햄하고의 홈 경기하고 보르도 원정을 빼고는 실점이 너무나도 많은데 공교롭게도 거의 후반에 나온것 입니다. 이 의미는 1군이나 1.5군이나 정신력에 문제가 있는것이죠.
다 좋았는데 설기현이 나오지 않다니... 하지만 저는 경기 결과에는 대체로 만족을 하는 편 입니다. 다만 두골 놓친거 생각만해도 열받는다는!!!!!
Good night!
첫번째 운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 운은 바로 시간 운이였는데 하필 버스가 머시강 터널에서 꽉 막혀서 그 덕에 앤필드에 늦게 도착해서 경기장으로 뛰어 가면서 You Will Never Walk Alone 을 들었죠. 제가 이미 자리 찾아 들어갔을때는 시작했다는 ㅠ ㅠ ㅠ
하지만 두번째 운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하필 자리가 맨 중앙의 앞 부분이라서 조금만 더 앞에 가면 레딩 & 리버풀 선수단이 있었고 저를 기준으로 해 오른편으로 세발짝만 가면 돈 많은 사람들이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제 앉았던 자리는 너무나도 잘보여서 지금까지 앉았던 자리 중에서 정말 최고의 자리였는데 가격은 딱 20파운드!
그러나 세번째 운은... 완전 최악!!!!
8시간 넘게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하프 타임때 뭐좀 먹으러 가려고 하프타임 시작하기 전에 나갔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이에... 함성이! 저는 처음에는 그 근처에 레딩 팬들이 있어서 레딩이 득점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울러가 멋있게 득점을 했던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죠... 왜냐하면 또 한번의 함성이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리세의 득점이었습니다. 보나마나 리세는 자신의 스타일 그러니 평범한것은 싫다! 이런식으로 넣었겠죠. 후에 주위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파울러가 더 멋있게 넣었다고 하네요.
리세 골은 둘째치고 저는 파울러가 직접 득점하는것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날리다니... 제가 지금까지 경기보면서 이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예 나가지 말아야 겠군요... 나갔다가 이런 벼락을 맞았으니... 한개도 아닌 두개를!!!!
세번째 운은... 저를 위해 양측에서 무려 4골이나 넣어줬던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운은.... 칼링 컵 다음 라운드에서 버밍엄 시티 원정이 걸려서 돈 아끼게 되었으며 레매 분들은 또 다시 그 유명한 "7-0" 스코어를 기대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두골을 생각해보면 잘 나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만약 제가 나가지만 않았고 후반에 그렇게 나왔다면 레딩이 이겼죠. 하지만 공교롭게도 제 옆에 미들랜드 지역 브랜치 사람들이 있어서 그분들이 저를 골탕 맥였다는 ㅠ ㅠ ㅠ
경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아무리 양측 1.5 군을 투입시켰다고는 하지만 리버풀이 레딩보다 주도권을 많이 잡았으며 더 많은 골을 넣을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 토튼햄하고의 홈 경기하고 보르도 원정을 빼고는 실점이 너무나도 많은데 공교롭게도 거의 후반에 나온것 입니다. 이 의미는 1군이나 1.5군이나 정신력에 문제가 있는것이죠.
다 좋았는데 설기현이 나오지 않다니... 하지만 저는 경기 결과에는 대체로 만족을 하는 편 입니다. 다만 두골 놓친거 생각만해도 열받는다는!!!!!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