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한마디...
네이버가 하도 뇌이버니 뭐니 해서... 재미삼아 오늘 처음 가봤다가 쇼크...!
요즘 젊은이들이나 어린이들, 무엇을 기준으로 축구를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EPL이 아무리 유행이라고 하더라도, EPL외의 다른 리그는 한수 수준을 낮게 보는
정신상테 부터.. 어느 선수를 비난할때, 과연 이사람이 이 선수의 몇경기나 보고, 그를
평가를 하는것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위닝일레븐과 FM은 축구의 교본이 아닙니다.
단순한 컴퓨터 게임일 뿐이지요. 우리가 좋아하는 위대한 스포츠의 일부분을
"수치상"으로 계산하여 모방해 놓은 시뮬레이션에 불과한 것이지요.
위닝스탯, FM스탯이 어쩌구 저쩌구.
라울은 기술도 없고, 스피드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게임상 구리니 실제로도 거품인 선수다.
...
물론 저도 위닝 좋아하지요.(FM은 안해봤지만)
위닝은 PS1 시절부터 전 시리즈를 다 좇아왔지만..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AI며 뭐더라도, 천재의 축구센스를 표현하기엔..
역부족인듯 하더군요.
툭하면 말하는 특급 유망주 영입..... 좋지요.
하지만 포텐셜이 높거나 성장곡선이 좋은 유망주를 데리고 온다고
바로바로 효과를 볼수 있는 게임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뭐 한시즌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게임상으로 기다리는 시간은 얼마 되지도 않지요.
그렇지만 그런 그래프 놀이만큼 간단하지 않은게 세상살아가는 이치...
재미로 돌리는 마스터리그와는 다릅니다.
요즘 추세가 아무리 새파랗게 젊은 사람세대들이 치고올라오는 것이라 하더라도,
진득-한 베테랑 선수들은 은퇴하지 않는이상 어디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력으로, 경험으로, 그리고 지금까지 뛰어온 경기로, 존중을
얻어내기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수치놀음이 아니지요.
선수가 피치위에서, 순간순간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선수를 알아가는것과..
컴퓨터 게임의 수치로, 그사람을 숫자의 조합으로 평가하는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우리가 사랑하는 스포츠에 있어서 도대체 무엇일지, 잘 생각해
볼 문제일듯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이나 어린이들, 무엇을 기준으로 축구를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EPL이 아무리 유행이라고 하더라도, EPL외의 다른 리그는 한수 수준을 낮게 보는
정신상테 부터.. 어느 선수를 비난할때, 과연 이사람이 이 선수의 몇경기나 보고, 그를
평가를 하는것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위닝일레븐과 FM은 축구의 교본이 아닙니다.
단순한 컴퓨터 게임일 뿐이지요. 우리가 좋아하는 위대한 스포츠의 일부분을
"수치상"으로 계산하여 모방해 놓은 시뮬레이션에 불과한 것이지요.
위닝스탯, FM스탯이 어쩌구 저쩌구.
라울은 기술도 없고, 스피드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게임상 구리니 실제로도 거품인 선수다.
...
물론 저도 위닝 좋아하지요.(FM은 안해봤지만)
위닝은 PS1 시절부터 전 시리즈를 다 좇아왔지만..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AI며 뭐더라도, 천재의 축구센스를 표현하기엔..
역부족인듯 하더군요.
툭하면 말하는 특급 유망주 영입..... 좋지요.
하지만 포텐셜이 높거나 성장곡선이 좋은 유망주를 데리고 온다고
바로바로 효과를 볼수 있는 게임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뭐 한시즌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게임상으로 기다리는 시간은 얼마 되지도 않지요.
그렇지만 그런 그래프 놀이만큼 간단하지 않은게 세상살아가는 이치...
재미로 돌리는 마스터리그와는 다릅니다.
요즘 추세가 아무리 새파랗게 젊은 사람세대들이 치고올라오는 것이라 하더라도,
진득-한 베테랑 선수들은 은퇴하지 않는이상 어디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력으로, 경험으로, 그리고 지금까지 뛰어온 경기로, 존중을
얻어내기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수치놀음이 아니지요.
선수가 피치위에서, 순간순간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선수를 알아가는것과..
컴퓨터 게임의 수치로, 그사람을 숫자의 조합으로 평가하는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우리가 사랑하는 스포츠에 있어서 도대체 무엇일지, 잘 생각해
볼 문제일듯 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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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6.10.25안타까울따름이죠...;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이걸 실축과 비교하는건 -
Elliot Lee 2006.10.25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하셨네요.
좀더 말하자면 그러한 게임을 하면서 쉽게 사고 파는 게임의 선수들 처럼 실제선수들을 그렇게 대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한 잘못된 생각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처럼 살과 피로 이루워져있는 사람인데 너무 말을 쉽게 하는 것 같네요. -
playmaker 2006.10.25선수비교하는 사람들보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보고 싶습니다. 비교 자체가 말이 안될 뿐더러 쓸모없는 시간낭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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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6.10.25FM에서라면 베컴,라울 둘다 본좌급인데 스피드좋은 선수가 각광받는 위닝때문에 쓸데없는 저평가를 받는듯 합니다.(저도 솔직히 위닝에선 베컴안씁니다;;) 저도 라울관련기사에 위닝,피파 운운하는 사람들보면 혈압이 오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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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루치오 2006.10.28@니나모 요즘 웹서핑을 하다보면 본좌 급이라는 말을 쓰던데요. 이게 무슨 의미로 쓰이는 말인가요? 제가 아는 \'본좌\'는 높은 직위 또는 계급의 사람이 자기 자신을 가리켜서 지칭 할때, 스스로 높여서 \'본인은..\' 이렇게 말하는 것 처럼 \'본좌는 ...\' 이렇게 말하는 건 알고 있는데 \'본좌급\'이라는 말은 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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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베컴 2006.10.25실축이 훨씬 무궁무진하고
게임이랑 비교가 안되던데,
게임은 그냥 게음으로만 하시길.. -
Raul.G 2006.10.25게임은 그냥 게임일뿐... 요즘 피파온라인때문에 더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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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dane 2006.10.25위닝에서도 라울 잘만 사용하면 에투 부럽지 않던데요..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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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2006.10.25그런 놈들은 좀 저속하게 말해 찌질이들.
예전에 위닝이 급속도로 인기를 얻을 때도 그랬는데
요샌 피온때문에 또 심해진 듯...
대표적인 선수들이 베컴과 게리네빌.... -
BEST-ZIDANE 2006.10.25네이버쪽 사람들은 대부분 경기 안보고 게임을 통해 선수들을 접하는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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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6.10.25에펨 왼쪽윙은 안데르손이 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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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06.10.25이걸 비교하는 사람들때문에.. 괜히 욕먹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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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사수 2006.10.25*Elliot Lee님 말씀에 캐동감합니다.
선수는 축구하는 기계나 노예가 아니라 똑같은 사람인데
게임에서처럼 쉽게 사고 팔고, 몇주 부상이니, 스탯을 어떻게 찍네 마네... 게임처럼 대하는 거 같아서 좀 아쉬워요... -
이사금 2006.10.25절대 공감... 그런거 다 개소리;죠
여담이지만... 새벽의사수님 아이콘 거참... 무쟈게 이쁘군요!! -_-; (비꼬는게 아니라... 너무 이뻐서 ㅋㅋ) -
예슬아딸기우유먹쟈! 2006.10.25역시 피온이 스피드 빠른선수만 배치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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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2006.10.25하지만 솔직히 모르는선수는 FM에서 봤던 능력지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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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_Nino 2006.10.25@sidh FM도 어느정도 \'참고\' 할만한 자료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게임은 게임일뿐... 그걸로 모든걸 판단해선 안되죠
단지 \'참고\'만 할뿐! -
쭈닝요 2006.10.26fm 능력치라는게 스카우터들이 정하는건데 기준이 일정하지 않아서 나라마다 틀릴 떄가 많아요. 스카우터 자체도 축구 전문가가 아닌 팬들이 알바하는 형식이고..-_-;;
전 fm하면 좀 아니다 싶은게 많아서 능력치 수정을 많이 하는데... 겜을 그대로 믿는다면 문제가 크죠 -_-;; -
레알로가고 2006.10.27전 라울 능력치는 위닝 올 90
FM 올 18줍니다
안한지 2년 넘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