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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베컴 카드 vs 구티 카드 ..

지네딘지성 2006.10.25 00:44 조회 1,689
최악의 경기였던..헤타페전에서 구티, 베컴 카드는 실패를 했고..사이드 어태커의 필요성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토대로 왼쪽은 사이드 어태커, 그리고 오른쪽은 게임메이커가 위치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까 왼쪽은 레예쓰와 빙요가 경쟁을 하겠고..오른쪽은 구티와 베컴이 경쟁을 하게 되겠는데..

베컴카드는 사실 벤치에 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카드이기에..수비가담을 줄이고 공격적으로 해보라고 지시를 내려보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중앙에서 전방으로 찔러주는 롱패스

수비수와 경쟁을 시키며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에 떨궈주는 절묘한 롱패스

오른쪽에서 사이드로 열어주는 오픈 패스

역습시에 빠르고 정확한 롱패스

사이드라인에서 페널티 박스 끝의 공격수를 노리는 크로스..

사이드라인에서 공격수 머리로 정확하게 가는 부메랑 크로스..

후방에서 수비 뒷공간을 향한 부메랑 크로스..

강한 수비를 토대로 효과적인 역습을 구사할때 최고 수준의 롱패싱을 갇고 있는 베컴은 정말 효과가 배가될겁니다.

최고의 정확률을 보이는 패싱, 순식간에 수비를 흐트러놓을 수 있는 반대편으로 열어주는 크로스..

구티가 맡았던 볼 배급이라는 역할을 어느정도 맡을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다만 루트가 답답해질수도..

전방에는 피지컬좋고 최정상급의 볼키핑을 갇고 있는 반니도 있고..뭐 헤딩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레예스나 빙요가 중앙지향적이다보니 라이트 윙인 베컴카드는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사이드 공격이 강한 팀에게는 베컴을 ...기용해봤으면..

정말 머리 아프군요..베컴이냐 구티냐..

다만 구티가 공격전개시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볼배급, 창조적인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어서..언터쳐블이 될지도 모르겠고..아 난감하군요..둘다 기용하는 법은 없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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