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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내일 2시30분

우드게이트가 다쳤을때엔 먹튀라 비웃고 조소하던 사람들이...

라키 2006.09.30 08:16 조회 1,743
어느 사이트에서...
에투가 다친것에, "제 3자이상의 동정은 느끼기 힘들다"라고 했더니
사람이 다쳤는데 그따위 말은 안하느니 못하다며 라이벌 모 클럽의 팬들이 발끈 반응을 하는군요.

...  정말 심한 말일까요?  전 나름대로 예의를 갖추어, 점잖게, 그리고
에투를 좋아하지 않는 레알 팬들에게 저속한 name-calling을 하는것에 대한
반박을 했습니다.

어젯밤 라리가 전체를 포용한다는 그 사이트에서 왜 양쪽의 시각을 포용을 못하고 저럴까..에
대해 한참을 설교를 했는데도.. 답답하군요.  말꼬리나 잡으려고 하고 있고..

논쟁을 할때에는 적어도 그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냉정한 머리를 가지고 논쟁을 할것이지
눈에 거슬린다는 말꼬리만 붙잡고 늘어지며,  문장의 콘텍스트를 왜곡하여 해석, 그리고
액면 그대로를 보지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의 확대해석으로 발끈하기나 하고... --; 
쿨한 이성을 잃는 것은 그사람들의 무지와 비논리를 드러내는 것 이지요.  한마디로 꼴불견이랄까요.

뭐랄까, 적어도 위선을 보이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우리모두.
적어도, 자신의 이중성은 인정을 하면 되는겁니다. 모든것을 해탈한 성인군자가 아닌,
희로애락과 선악을 모두가진 인간으로선 그게 최선의 길이라 생각하니까요.

뭐 그렇단 얘깁니다.  ^^
필승, 마드리드.  더비전에서 그냥 가볍게 3:0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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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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