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전 단상 ⚽️
귀찮아서 글을 잘 쓰지 않지만..
본문과 요약본으로 작성 해보았슴다
다들 응원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원문 정리본
1. 패배 요인
가. 영상으로도 보이는 선수들의 조급함
뭐가 그리 급한지, 여유를 줄 상황에서도 급하게 처리하다 실수를 연발한 것이 아쉬웠다.
나. 우측 멸망 저지력 부재
하아~~~ 필!! 전 경기 해트트릭한 훌리안, 상대의 에이스 훌리안을 저지할 선수가 우측에 없었던 것이 문제였다. 4-2-3-1 전술에서 우측에 배치된 귈, 발, 밀(후반 라센쇼, 추멘), 카르비 중 귈은 공격 자원 역할을 맡았는데 수비 능력에 큰 문제가 있었다. ‘귈 수비 왜 이렇게 못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결국 수미와 수비진에서 훌리안을 막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 및 감독의 전술
점유율은 챙겼지만 효율성이 없었다. 분명 유의미한 점유가 아니었다. 공을 많이 소유하고도 슈팅 수가 두 배 차이 난다면, 패스 줄 위치를 못 찾거나 선수들의 시야가 좁았다는 뜻이다. 또한 카르비와 라센쇼가 우측에서 동선이 겹치며 역습을 시도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한 번이면 선수의 이해도 문제지만 두 번 같은 장면이 반복된 건 전술적 문제로 보인다.
2. 선수 평
가. 쿠르투아
야이잇…!!! 맨날 미친 세이브, 기대 이상의 이상의 이상을 보여주길 바랐으나 예상 xG 2.31에서 5실점, 선방 2개는 책임이 없다고 하긴 어렵다.
나. 카르바할
재앙. 최고의 꼬마 윙어 플레이메이커였지만 수비 기여도는 상당히 낮았다.
다. 밀리탕
그만 좀 아파라…. 잘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없으니 체감이 확 됐다.
라. 하위센
키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분명 클리어링은 괜찮았으나 아직 더 익어야 할 선수. 긍정적으로 보자.
마. 카레라이스
카레라스 대신 출전했으나 공백을 무시할 수 없었다. 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으며 멘탈적으로도 시메오네에게 밀렸다. 피지컬은 좋으나 경합에서 모두 패하며 패배에 공헌.
바. 발베르데
수미 역할로 수비는 했으나 존재감이 없었다. 단순 수비 후 패스로 끝나는 플레이. 원래의 월클 모습에 비해 현 폼이 떨어졌으며, 감독 지시에만 따른 듯한 느낌. 우측에서 수비를 하긴 했으나 패배를 막을 만큼은 아니었다.
사. 추아메니
정말 한 게 없다. 90분을 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고, 불필요한 패스로 상대 역습을 만들어냈다.
아. 비니시우스
낙엽 그 자체. 피지컬을 키워도 경합에서 이겨내지 못한다. 파울 유도를 노리는 듯하지만 경합 성공률은 최저 수준. 오늘은 운 없는 주사위 같은 경기였다.
자. 벨링엄
수비와 경합에서는 대단했지만, 그럴려고 중앙 공미에 둔 건 아니다. 팀 밸런스를 위해 하위 빌드업과 수비 기여도 좋을 것 같지만, 결국 공격적 역할은 줄어든 모습.
차. 귈레르
음바페와의 시너지는 있었으나 기대한 날카로운 크로스는 없었다. 중앙·3선에서 뛸 때와 달리 수비적 적극성도 부족했다. 그래도 피지컬 대비 잘 버티는 장점은 여전하다. 고의는 아니지만 PK 헌납으로 찬물을 끼얹었으나 여전히 공격 핵심. 억까에 시달리지만 수비 문제는 팀 전반의 불안에서 비롯된 부분도 있다.
카. 음바페
말해 뭐하나. 6연승을 이끈 장본인. 혼자 다 한다. 키패스·파이널 서드 장악력이 압도적. 다만 이날 경기는 하부 전술 붕괴로 기회가 적었다. 그래도 드리블과 볼 경합에서 비니시우스와의 차이를 또렷이 보여줬다.
⚽️ 요약본
•        패배 요인
1.        선수들의 조급함으로 인한 실수 누적
2.        우측에서 훌리안을 전혀 막지 못함
3.        무의미한 점유와 전술적 혼선(동선 겹침, 슈팅 효율 저하)
•        선수 평 핵심
•        쿠르투아: 기대 이하, 5실점에 아쉬움
•        카르바할: 수비 공헌도 최악
•        밀리탕: 부상 공백이 체감된 경기
•        하위센: 가능성은 있으나 미숙
•        카레라이스: 피지컬은 좋지만 완패
•        발베르데: 단순 수비 패스로만 끝남, 무색무취
•        추아메니: 존재감 제로
•        비니시우스: 경합 실패 반복, 최악의 경기력
•        벨링엄: 수비 기여 크지만 공격 역할 부재
•        귈레르: 공격 핵심이지만 수비 문제로 억까, PK 헌납
•        음바페: 여전히 팀 에이스, 기회 적어도 차별적 클래스 증명
+ 추가 // 특정 선수 깊게 꼬집기
발베르데- 수미역할로 수비적으로 잘하고 있긴한데, 보이지가 않는… 무색무취 그냥 딱 수비만 하고 있는데, 이게 분명 감독이 ‘너는 수비만 딱하고 공 바로 넘겨’라곤 하지 않았을텐데, 원래 보여준 모습이 워낙 월클이라 현 폼 문제가 감독탓일 거라는 의견을 보여주는 수혜를 받고 있는 선수 똥받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얘는 진짜 지금 수비 -> 패스(키패스도 아님 걍 패스) 하고 끝 하는 게 없는 선수 진짜 감독이 저렇게만 하라고 지시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지… 여튼 수비 외적으로 팀에 도움 안되고 있는 상황이며, 오늘 우측에서도 충분한 수비를 보여주었으나, 패배를 막을만큼의 수비를 보여주진 못함.
귈레르 - 음바페와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나, 기대한 킥력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볼 수 없었음. 평소 중앙 및 3선에서 뛸 때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수비 모습을 볼 수는 없던 게 감독 지시였을 거 같다고 생각(수비 능력이 뛰어나진 않아도 뛰댕기던 거 생각하면) 오늘도 어김없이 피지컬에 비해 잘 버티는 모습을 보여줌. 귈 왜 버팀? 이라며 놀라신 분 계시던데, 이게 이번 시즌 내내 평균 50퍼센트 이상의  경합률을 보여주고 있긴 한데, 전 시즌 모습으로 인한 색안경 때문인지 경합 패배하는 것이 크게 다가 오시는 분들이 계신듯.
고의는 아녀도 pk를 헌납하며 팀의 찬물을 끼얹었으나, 팀의 공격에 있어 핵심적인 선수라는 걸 더욱 느끼게 된 듯.
기본패시브: 귈러 수비 羔 못함 등으로 오늘 우측공격자원으로 나온 선수에게 수비 못한다고 부터 다양하게 억까 시전하신분들도 있으나, 그 이상으로  많은 팬분들이 ‘수비수들이 제대로 처리 못하는 등 불안해 그 수비 가담이 귈러한테까지 넘어간 게 가장 큰 문제다‘ 라고 축구를 정확히 봐주심
귈 맘이라… 근데 진짜 현 레알 공격 자원에서 음, 귈 말고 누가 잘하는지??? 잘하는 음바페 칭찬은 당연한데, 잘하는 귈러 칭찬은 귈맘 되는 것 부터 억까를 당하는 선수라 생각하며 분명 ‘공격자원’임에도 수비로 까이는 선수이며,
???: 큰경기 증명 // 위치선정 좋아, 골결 좋아, 패스 좋아, 경합 좋아,
수비 문제 있어 …. !!!! 동포지션+유사포지션 벨링엄 말고 외질, 덕배, 외데고르, 파스, 브루노, 비르츠, 그나브리, 올리세, 아데예미, 포든, 레인더스 뭐 등등 여러 선수들과 비교했늘 때 수비로 문제 있다고 얘기는 듣는 건 귈러가 저는 처음인 거 같고, 수비적인 스탯이 귈러가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여러 선수들 스탯비교 해봤거든요.
생각보다 경합 성공률 0%인 선수들 10%대 20%대인 선수들 많기도하고 아주 많은 선수를 찾아 본 것은 아니나, 수비 스탯도 귈러보다 높은 선수가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더 잘하고 있어요. 레알이라 기준이 엄격한 게 아니에요. 억까입니다…
이상!! 글을 잘 안쓰다 보니, 하고 싶은 말도 엄청 많은데,, 다 못쓰고 정리도 제대로 못한 느낌이네요..
생각을 글로 옮겨 적는 게 쉽지 않군요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과 요약본으로 작성 해보았슴다
다들 응원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원문 정리본
1. 패배 요인
가. 영상으로도 보이는 선수들의 조급함
뭐가 그리 급한지, 여유를 줄 상황에서도 급하게 처리하다 실수를 연발한 것이 아쉬웠다.
나. 우측 멸망 저지력 부재
하아~~~ 필!! 전 경기 해트트릭한 훌리안, 상대의 에이스 훌리안을 저지할 선수가 우측에 없었던 것이 문제였다. 4-2-3-1 전술에서 우측에 배치된 귈, 발, 밀(후반 라센쇼, 추멘), 카르비 중 귈은 공격 자원 역할을 맡았는데 수비 능력에 큰 문제가 있었다. ‘귈 수비 왜 이렇게 못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결국 수미와 수비진에서 훌리안을 막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 및 감독의 전술
점유율은 챙겼지만 효율성이 없었다. 분명 유의미한 점유가 아니었다. 공을 많이 소유하고도 슈팅 수가 두 배 차이 난다면, 패스 줄 위치를 못 찾거나 선수들의 시야가 좁았다는 뜻이다. 또한 카르비와 라센쇼가 우측에서 동선이 겹치며 역습을 시도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한 번이면 선수의 이해도 문제지만 두 번 같은 장면이 반복된 건 전술적 문제로 보인다.
2. 선수 평
가. 쿠르투아
야이잇…!!! 맨날 미친 세이브, 기대 이상의 이상의 이상을 보여주길 바랐으나 예상 xG 2.31에서 5실점, 선방 2개는 책임이 없다고 하긴 어렵다.
나. 카르바할
재앙. 최고의 꼬마 윙어 플레이메이커였지만 수비 기여도는 상당히 낮았다.
다. 밀리탕
그만 좀 아파라…. 잘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없으니 체감이 확 됐다.
라. 하위센
키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분명 클리어링은 괜찮았으나 아직 더 익어야 할 선수. 긍정적으로 보자.
마. 카레라이스
카레라스 대신 출전했으나 공백을 무시할 수 없었다. 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으며 멘탈적으로도 시메오네에게 밀렸다. 피지컬은 좋으나 경합에서 모두 패하며 패배에 공헌.
바. 발베르데
수미 역할로 수비는 했으나 존재감이 없었다. 단순 수비 후 패스로 끝나는 플레이. 원래의 월클 모습에 비해 현 폼이 떨어졌으며, 감독 지시에만 따른 듯한 느낌. 우측에서 수비를 하긴 했으나 패배를 막을 만큼은 아니었다.
사. 추아메니
정말 한 게 없다. 90분을 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고, 불필요한 패스로 상대 역습을 만들어냈다.
아. 비니시우스
낙엽 그 자체. 피지컬을 키워도 경합에서 이겨내지 못한다. 파울 유도를 노리는 듯하지만 경합 성공률은 최저 수준. 오늘은 운 없는 주사위 같은 경기였다.
자. 벨링엄
수비와 경합에서는 대단했지만, 그럴려고 중앙 공미에 둔 건 아니다. 팀 밸런스를 위해 하위 빌드업과 수비 기여도 좋을 것 같지만, 결국 공격적 역할은 줄어든 모습.
차. 귈레르
음바페와의 시너지는 있었으나 기대한 날카로운 크로스는 없었다. 중앙·3선에서 뛸 때와 달리 수비적 적극성도 부족했다. 그래도 피지컬 대비 잘 버티는 장점은 여전하다. 고의는 아니지만 PK 헌납으로 찬물을 끼얹었으나 여전히 공격 핵심. 억까에 시달리지만 수비 문제는 팀 전반의 불안에서 비롯된 부분도 있다.
카. 음바페
말해 뭐하나. 6연승을 이끈 장본인. 혼자 다 한다. 키패스·파이널 서드 장악력이 압도적. 다만 이날 경기는 하부 전술 붕괴로 기회가 적었다. 그래도 드리블과 볼 경합에서 비니시우스와의 차이를 또렷이 보여줬다.
⚽️ 요약본
•        패배 요인
1.        선수들의 조급함으로 인한 실수 누적
2.        우측에서 훌리안을 전혀 막지 못함
3.        무의미한 점유와 전술적 혼선(동선 겹침, 슈팅 효율 저하)
•        선수 평 핵심
•        쿠르투아: 기대 이하, 5실점에 아쉬움
•        카르바할: 수비 공헌도 최악
•        밀리탕: 부상 공백이 체감된 경기
•        하위센: 가능성은 있으나 미숙
•        카레라이스: 피지컬은 좋지만 완패
•        발베르데: 단순 수비 패스로만 끝남, 무색무취
•        추아메니: 존재감 제로
•        비니시우스: 경합 실패 반복, 최악의 경기력
•        벨링엄: 수비 기여 크지만 공격 역할 부재
•        귈레르: 공격 핵심이지만 수비 문제로 억까, PK 헌납
•        음바페: 여전히 팀 에이스, 기회 적어도 차별적 클래스 증명
+ 추가 // 특정 선수 깊게 꼬집기
발베르데- 수미역할로 수비적으로 잘하고 있긴한데, 보이지가 않는… 무색무취 그냥 딱 수비만 하고 있는데, 이게 분명 감독이 ‘너는 수비만 딱하고 공 바로 넘겨’라곤 하지 않았을텐데, 원래 보여준 모습이 워낙 월클이라 현 폼 문제가 감독탓일 거라는 의견을 보여주는 수혜를 받고 있는 선수 똥받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얘는 진짜 지금 수비 -> 패스(키패스도 아님 걍 패스) 하고 끝 하는 게 없는 선수 진짜 감독이 저렇게만 하라고 지시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지… 여튼 수비 외적으로 팀에 도움 안되고 있는 상황이며, 오늘 우측에서도 충분한 수비를 보여주었으나, 패배를 막을만큼의 수비를 보여주진 못함.
귈레르 - 음바페와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나, 기대한 킥력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볼 수 없었음. 평소 중앙 및 3선에서 뛸 때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수비 모습을 볼 수는 없던 게 감독 지시였을 거 같다고 생각(수비 능력이 뛰어나진 않아도 뛰댕기던 거 생각하면) 오늘도 어김없이 피지컬에 비해 잘 버티는 모습을 보여줌. 귈 왜 버팀? 이라며 놀라신 분 계시던데, 이게 이번 시즌 내내 평균 50퍼센트 이상의  경합률을 보여주고 있긴 한데, 전 시즌 모습으로 인한 색안경 때문인지 경합 패배하는 것이 크게 다가 오시는 분들이 계신듯.
고의는 아녀도 pk를 헌납하며 팀의 찬물을 끼얹었으나, 팀의 공격에 있어 핵심적인 선수라는 걸 더욱 느끼게 된 듯.
기본패시브: 귈러 수비 羔 못함 등으로 오늘 우측공격자원으로 나온 선수에게 수비 못한다고 부터 다양하게 억까 시전하신분들도 있으나, 그 이상으로  많은 팬분들이 ‘수비수들이 제대로 처리 못하는 등 불안해 그 수비 가담이 귈러한테까지 넘어간 게 가장 큰 문제다‘ 라고 축구를 정확히 봐주심
귈 맘이라… 근데 진짜 현 레알 공격 자원에서 음, 귈 말고 누가 잘하는지??? 잘하는 음바페 칭찬은 당연한데, 잘하는 귈러 칭찬은 귈맘 되는 것 부터 억까를 당하는 선수라 생각하며 분명 ‘공격자원’임에도 수비로 까이는 선수이며,
???: 큰경기 증명 // 위치선정 좋아, 골결 좋아, 패스 좋아, 경합 좋아,
수비 문제 있어 …. !!!! 동포지션+유사포지션 벨링엄 말고 외질, 덕배, 외데고르, 파스, 브루노, 비르츠, 그나브리, 올리세, 아데예미, 포든, 레인더스 뭐 등등 여러 선수들과 비교했늘 때 수비로 문제 있다고 얘기는 듣는 건 귈러가 저는 처음인 거 같고, 수비적인 스탯이 귈러가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여러 선수들 스탯비교 해봤거든요.
생각보다 경합 성공률 0%인 선수들 10%대 20%대인 선수들 많기도하고 아주 많은 선수를 찾아 본 것은 아니나, 수비 스탯도 귈러보다 높은 선수가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더 잘하고 있어요. 레알이라 기준이 엄격한 게 아니에요. 억까입니다…
이상!! 글을 잘 안쓰다 보니, 하고 싶은 말도 엄청 많은데,, 다 못쓰고 정리도 제대로 못한 느낌이네요..
생각을 글로 옮겨 적는 게 쉽지 않군요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2
-
no6Redondo 09.28*진 경기인데도 엄청 정성들여서 쓰셨네요 일단 추천드리고 패배는 어쩔수 없고 이제부터 냉정하게 평가들어갈 알론소가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볼 시간입니다 그나저나 조율도 빌드업도 못하는 저 미들들 경합마저 경쟁력이 없으면 이름값만 남은건지 귈러는 좋게 보는게 그래도 도전적인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그런데 나머지는 좋게 말하면 무색무취고 나쁘게 보면 회피성 횡패스만 해대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ㅇ-ㅇ 09.28*@no6Redondo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벨발이나 벨추 두면 빌드업 잘할 거 같다고 생각 들어요. 빌드업 리더는 벨링엄이 어울리고요. 이 친구는 꾸준하게 패스 성공력도 높고 전진성이 있는 친구에다가 볼 경합력도 극상이라 어울릴 거 같은데, 본인 또한 볼을 많이 만지는 역할을 선호한다 했고요.
또한 오늘 경기의 조율, 빌드업 문제는 7경기 중 7경기 내내 그런 것이 아니기에 이름값만 남는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6Redondo 09.28*@ㅇ-ㅇ 근데 지켜본바 벨은 밑에서 공을 받아서 안정적으로 볼을 전개해줄 능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을 돌려봐서 되면 베스트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알론소면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힘들거 같아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ㅇ-ㅇ 09.28@no6Redondo 기대가 없는데, 잘되면 몇배로 기쁘겠네요! ㅎㅎ 시즌 절반쯤 왔을 때는 가닥이 어느정도 잡힐 거 같은데, 조금만 더 지켜보죠.
-
포코 09.28무엇보다 세트피스 키커가 없다는게 암울하네요..10년 넘게 크로스,모들이 차주는거보다 귈러,마스탄보면 정말..
-
subdirectory_arrow_right ㅇ-ㅇ 09.28@포코 이번에 세트피스 코치 영입했던데, 차차 발전해가기를 바래봅니다
-
한량 09.28훌리안을 못막았다기 보다 왼쪽 라인이 그냥 시종일관 박살나있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훌리안이 넣은 PK, 프리킥 원더골은 어쩔 수 없었는데 나머지 헤딩으로 먹힌 골들이 참 아쉽죠 심지어 마킹하던 후이센이 키가 큰 선수로 봤을때..
-
subdirectory_arrow_right ㅇ-ㅇ 09.28@한량 골을 떠나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계속 노출시킨지라 못막았다고 생각해요. 비단 훌리안 뿐만 아니라 시메오네한테도 탈탈탈… 좌우 가릴 것 없이 우당탕이었던 하루였다고 봐요
-
San Iker 09.28주드 같은 경우에는 무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대 가지고도 빌드업 리더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낸 경험이 있긴 합니다. 그 때의 경험을 살린다면 여기에서도 그 역할을 하는 게 가능할 거라고는 생각 하네요.
발가 부진은 역시 아무래도 지난시즌 갈린 여파가 매우 크다고 봐요. 적당히 갈았어야죠. 70경기 넘게 뛰게 하고 6천분을 넘게 뛰었는데 그 여파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귈레르는 이번시즌 잘한 경기도 많았고 못한 경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자기 장점은 계속해서 꾸준히 보여주고 있었다고 봅니다. 오늘 경기 활약으로 더 중용 받을 확률이 높다고 보네요.
추멘은 수비수들이 정신 못 차리는 가운데 자꾸 수비라인까지 내려와서 수비를 하는 일이 많다보니 오늘 같은 경기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기가 애초에 힘들긴 했네요.
더비 처음 나온 어린 수비수들이 너무 크게 털렸고 카르바할도 이전 같지 못한 모습을 보인데다 오늘 유일하게 제몫하던 수비수인 밀리탕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수비력이 아예 붕괴된 게 오늘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ㅇ-ㅇ 09.28@San Iker 저도 주드 같은 경우 본인도 볼 많이 만지는 역할을 좋다 했으며, 좋은 모습도 보여줬기에 기대하고 있어요.
발가는 참 이상하게 보고 있어요. 키패스, 슛팅 등 공격적인 장점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이상하게 활동량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수비적으로는 또 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폼이 떨어진 건가? 감독 지시인가? 공격하는 법을 잊었나? 별 생각 다 들더라구요. 갈아넣었는데도 수비부분과 활동량은 살아있는데, 공격부분만 죽은…
귈레르 같은 경우 사람들과 제가 다른 축구를 보는건가 싶어서 스탯들을 면밀히 살펴보게 되는 선수입니다. 타 선수들 스탯과도 많이 비교해보게 되고요. 수비가 문제다… 라는 말을 레매에서도 꽤 보았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추멘..! 오늘 그냥 키퍼까지 아래 7명이 박살난 경기였어요…. 평소에 내가 알던 추멘이 아녔죠 ㅋㅋㅋ ㅠ 침착함이 없고 급급하고 선수들도 정신 없었나본데… 이런 부분들도 선수들이 발전해야겠죠.
말씀주신대로 카르비… 진짜 재앙이었고… 밀리탕의 빈자리가 생각이상으로 엄청 크게 느껴졌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09.28@ㅇ-ㅇ 발가에 대해 한마디만 더 보태자면 사실 공격적으로 써먹기엔 얘도 약간은 기술적으로는 투박한 면이 있어요. 그래서 23/24 때처럼 약간 후방에 있으면서 수비 커버해주면서 비교적 후방에서 있다가 공이 흘렀을 때 중거리 슛을 노리는 정도로 써먹는 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 침투해서 공격포인트를 노리기엔 이 부분에선 장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ㅇ-ㅇ 09.28@San Iker 저도 그래서 얘가 폼이 떨어진 게 맞나?라고 생각한 부분도 있어요. 딱 한 시즌 안첼로티 체제에서 공격력을 보여줬었고, 원래 장점은 빠따력과 활동량으로 인한 커버였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빠따가 안보이다시피 하지만 활동량이 줄거나 수비력이 줄은 건 아니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제라드처럼 막 찔러주는 패스까지 잘하냐 하면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지금 하는 역할이 똥받이가 아니라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역할인 것 같고, 공격적인 부분은 다른 선수에게 맡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있어선 한계가 있고 대체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