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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몇몇 선수들 트집잡기 단상.

마요 2025.09.25 13:21 조회 2,481 추천 4

1. 쿠르투아

- 키퍼의 본분은 선방. 좋습니다.

- 나이가 먹었음에도 커버 범위도 별로 좁아지지 않았습니다.

- 다만 확실히 발밑은 아쉽네요. 뭐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2. 카르바할

- 여전히 노련합니다. 공격시 가짓수도 많고.

- 다만, 이게 회복이 덜 된건지 아니면 천장이 깎인건지 몰겠네요

- 수비에서의 활발함이 많이 떨어진게 눈에 띄네요.

- 섣부른 얘기지만, 백업 우풀백을 더 빨리 알아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


3. 라센시오

- 막상 시즌 들어와 출전한 경기에서는 준수했습니다. 지난시즌 활약은 우연이 아닌.

- 이것저것 잘하는 것보다도, 빠르고 거칠게 상대를 다루는 상대적으로 퓨어한 수비수라는게 맘에 드는 요소기도 해요. 이쁘게 공차려고만 하는 이 팀에 뤼디거가 부상으로 신음 하는 와중에는 이런 걸 해줄 친구가 필요하기도 하고.

- 조금 거슬리는게 공격 전개시나 공을 주고 받을 때 너무 정적? 이라는 거. 점유시에도 좀 더 넓게 활동해주었으면 합니다.


4. 프란

- 알론소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감추는, 그런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 공격에서는 발끝의 정확성을 다듬을 필요가, 수비에서는 보다 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발베르데

- 매번, 매경기 조금씩 달라지는 역할. 

- 눈에 덜 띄는 이유가 그동안 갈린 것 때문에 힘든 것에 기인한 개인적 부진인지, 아니면 보다 똥받이 역할에 집중하며 밸런스를 고려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은 여전하다 생각해요. 이 친구의 중요성을 못깨달을 정도로 알론소가 미련하진 않으리라 믿고.


6. 곤살로 가르시아

- 16번. 레매 선수단에도 아직 업데이트 안됐을 정도로 시즌에 들어서니 잘 안쓰이고 있습니다.

- 일단 음바페는 언터쳐블이라는 전제하에. 그래도 한두경기정도 음곤 투톱을 쓰리라 봤는데, 비니랑 호구 비위 맞추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아직 아니라 보고 한계를 그은건지. 마스탄 밀어주는 거에 비하면 그 출전빈도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좋았던 기세가 가라앉았고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겠죠.

- 현재로선 음바페의 체력안배용으로만 쓰일 느낌인데 그러기엔 좀 아쉽다는. 대승각이나 카자흐스탄 원정, 버리는 경기, 컵경기 등에 주로 투입될 것이라 보는데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7. 엔드릭

-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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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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