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vs 호드리구
전 일단 1대1 비교는 무조건 비니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가 에펨을 하고 있고 알론소랑 같은 입장이면 누구 쓸래면 전 호드리구 쓰고 싶네요.
비니가 넓은 공간에서 속도와 피지컬 살린 드리블과 누구도 생각지도 못한 번뜩임이 있죠.
다만 그건 너무 클래식 윙어가 아닌가 싶어요.
주변 동료 활용 못함, 수비들 사이로 조자룡처럼 박치기, 벨링엄 음바페가 이해하지 못하는 오프더볼 움직임, 전술 이해도 낮음(호드리구보다) 등 현대축구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비니를 배제해도 된다는 입장인 가장 큰 이유는 우리에게는 음바페와 호드리구가 있죠.
이전과는 달리 확실한 에이스인 음바페가 있고, 호드리구가 비니보다는 좀 못하지만 음바페 보좌 역할은 충분하죠. 심지어 전술 이해도, 동료 활용 능력,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 등은 더 낫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한때 가장 좋아했던 골 넣고 순수하게 웃으며 쌈바 추던 그 비니가 이제는 없네요.
바르사에서나 보던 그런 삼바 DNA를 가진 선수가 우리에게도 생겨서 참 좋았는데 어느날부터 경기장에서 누군가랑 싸우고, 불평불만 보이고, 비호감짓 하는 비니만 남았네요…
다만 너가 에펨을 하고 있고 알론소랑 같은 입장이면 누구 쓸래면 전 호드리구 쓰고 싶네요.
비니가 넓은 공간에서 속도와 피지컬 살린 드리블과 누구도 생각지도 못한 번뜩임이 있죠.
다만 그건 너무 클래식 윙어가 아닌가 싶어요.
주변 동료 활용 못함, 수비들 사이로 조자룡처럼 박치기, 벨링엄 음바페가 이해하지 못하는 오프더볼 움직임, 전술 이해도 낮음(호드리구보다) 등 현대축구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비니를 배제해도 된다는 입장인 가장 큰 이유는 우리에게는 음바페와 호드리구가 있죠.
이전과는 달리 확실한 에이스인 음바페가 있고, 호드리구가 비니보다는 좀 못하지만 음바페 보좌 역할은 충분하죠. 심지어 전술 이해도, 동료 활용 능력,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 등은 더 낫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한때 가장 좋아했던 골 넣고 순수하게 웃으며 쌈바 추던 그 비니가 이제는 없네요.
바르사에서나 보던 그런 삼바 DNA를 가진 선수가 우리에게도 생겨서 참 좋았는데 어느날부터 경기장에서 누군가랑 싸우고, 불평불만 보이고, 비호감짓 하는 비니만 남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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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09.22잡음이 점점 심해지고 그와 반비례해서 오히려 실력은 이전만 못하다보니 원래도 호드리구에게 정이 더 갔었지만 더더욱 그를 더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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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미국사는서울시민 09.22@San Iker 솔직히 최소한 비니가 충성심 보여주면서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로 변하려는 노력만 보여줬어도 남들이 뭐하하든 상관 없는데 이제 제 눈에도 비호감이네요… 처음에 참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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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09.23호드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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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09.23비닐은 주인공일때 잘하고 호드리구는 조연도 잘 하는 선수. 비닐이 변화하지 않으면 호드리구를 밀어줘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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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09.23비니의 고점은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레알은 그런 고점을 만들어줄 환경이 아니게 되네요. 비니 하나 고점 만들어주는 걸로 해결되는 팀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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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09.23호드리구요. 비니는 이제 보는게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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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09.23모쪼록 본인이 레알의 좌윙포 주전이라는 걸 잊지말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평가는 저절로 따라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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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09.29결국 증명하는 건 항상 비니시우스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