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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최근 눈이 가는 미드필더, 제2의 캐릭

San Iker 2025.08.18 22:49 조회 2,629 추천 4

FA컵 결승전, vs 맨시티



커뮤니티 실드, VS 리버풀


스페셜 영상



2004년생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의 애덤 워튼 입니다. 주발은 왼발이구요.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전환 패스, 전개 패스를 잘한다고 해서 현지에서 붙은 별명이 이 부분에 일가견이 있었던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제2의 마이클 캐릭이라며 잉글랜드에선 기대감이 높다고 들었네요.


왼발이 주발이지만 필요할 때는 오른발로도 패스를 할 수도 있구요.


"수비"형 미드필더 답게 수비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전혀 없이 몸을 마구 날리면서 상대의 공을 뺏어오는 경합 및 태클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위치를 미리 잘 잡을 줄 아는 영리한 면도 있어서 캐릭이랑 비교되는 면도 있을 거구요.


그리고 공격적으로 뛰는 선수들만큼이야 아니겠지만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공을 몰고 가면서 드리블 능력도 어느 정도는 갖춘 선수입니다.



예전 FA컵 결승이나 커뮤니티 실드 경기 보고 한번씩 팰리스 후방에서 날카로운 패스나 미드에서 좋은 수비 보여주는 선수가 있다할 때 보면 대부분이 워튼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팰리스 공식 유튜브와 FA컵 공식 유튜브에서 일부러 워튼의 활약상만 따로 모은 영상을 만들기도 할 정도구요.


물론 이렇게 잠재력이 있고 능력이 좋은 선수인만큼 이적료는 많이 들여야겠죠. 이번 여름 엮였던 또 다른 미드필더인 슈틸러의 2배 이상은 지출할 각오는 해야할 걸로 보입니다. 


다만 저는 이런 유형의 미드필더를 찾는다면 지금이 오히려 이적료가 최저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요즘 이런 미드 사는데에 있어서 라이스, 카이세도가 100M이 넘게 들어가기도 했었고요. 추아메니도 이적료 총합을 내면 거의 100M에 가까웠구요.


만약 이번 여름에 호드리구를 팔고 미드필더를 데려오겠다는 움직임이 있다면 제 생각에는 애덤 워튼이 최적의 선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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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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