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의 현 상황이 참 묘하네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싶을 정도로 토론이 아닌 비난과 조롱이 중심이
된 것 같은 요즘 팬덤들 사이에서 비니시우스는 그저 징징거리고 꼴 보기 싫은 선수가 되어버렸네요.
네티즌들이 점점 날이 서고, 무언가를 조롱하는 것 자체가 마치 유쾌한
바이브인 듯이 행세하는게 참 보기 힘듭니다 아저씨로서..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는 연기가 나지 않듯이 그에 대한 비판 여론의 시작점에는 본인이 제공한 원인들이 있음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경기를 계속 보신 팬 분들이라면.. 요즘 비니시우스를 보면 생각이 복잡해지실테죠..
이 선수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그를 타팀 팬덤처럼
무작정 미운 캐릭터라고 단순히 간주하기엔 저희 입장에선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선수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보여준 행보가 이전과 많이 대비되기 때문에 파는 것도 고려해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마드리드 팬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 일 것이고.
비니시우스에게
처음부터 확신에 가까운 엄청난 기대를 건 팬은 없을 겁니다. 브라질 유망주야 뭐 망하는 케이스 한 둘도
아니고, 그 이전에 가비골, 제수스 모두 잠잠해졌으니까요. 비니시우스가 터지고 나서도 우리가 마스탄투오노 같은 선수를 보며 여전히 호들갑 떨지 못하는 이유는 이 케이스가
굉장히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2018년. 2019년.
고구마 천개 먹은 듯한 솔라리 체제에서 유일하게 볼맛나는 플레이를 시원시원하게 펼쳤던 선수는 비니시우스 뿐이었습니다.
역대급
망한 시즌이라서 그런지, 볼뺏기고 수도 없이 막혀도.. 앞만 보고 돌진해서 세모발 슈팅을 날리는 무지성 플레이를 보고도.. ‘그래. 니 하고 싶은거 다해라!’라고 응원할 수 있었죠.. ㅋㅋㅋ 이런거 보면 진짜 인간은 기대치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패스 안주고 앞만
보고 돌진. 이청용 급 힘없는 슈팅. 정말 발목에 힘 주는
법을 모르는건가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었지만 그저 박수쳐 줬습니다. 그 애티튜드가 너무 참신하고 기특해서.
2020년. 2021년.
철밥통도 이정도
철밥통을 보장해주면 결국 빛을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네요. 점점 몸에 힘이 붙고, 성인 무대에서 견딜만한 무기들이 하나씩 갖춰졌던 때였습니다. 물론
축구 지능 빼고, 그래도 기세로 밀어붙이는 선수답게 어떻게든 벤제마와의 공존을 살리려고 애를 썼고 어차피
못 고치는 거는 버리고 본인의 무기를 미친듯이 갈고 닦기 시작해서 돌격대장 포지션을 자처했죠.
벤제마에게 아주
시원하게 욕도 먹고 (그땐 정말 벤제마가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지공
상황에서 어리버리도 아주 시원하게 까대면서도 열심히 그저 열심히 하는게 보였습니다. 비니스우스 뒤에
있는 선수가 럭키 망갈라, 페를랑 멘디가 아니었다면 풀백을 이용하는 등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터득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2022년. 2023년. 2024년.
월드클래스. 왼쪽 윙어 세손가락 안에 든다. 는 소리를 듣기까지 5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타팀들은 비니시우스 대단하다 엄청나다
하고 찬사를 하면 그만이지만, 사실 저희는 5년의 농사였죠.
여전히 젊은 나이기
때문에 가려졌지만, 인내심 없기로 유명한 마드리드의 수뇌부와 지도자,
팬들은 이례없는 철밥통 투자를 해왔습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단일 포지션에서 밀어준 선수
없잖습니까. 마초딩도 자리를 뒤로 미뤘는데..
무튼 그 농사의
결실은 꽤나 달았습니다. 폭발적인 체력을 바탕으로 90분
내내 그라운드 끝에서 끝까지 스프린트를 할 수 있는 돌격대장으로 마드리드는 재미를 많이 보았죠.
2024년. 2025년.
미움 받기 시작합니다.
인종차별에 고통받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라운드 안에서 보여주는 일부 비신사적인 장면들이 많은 이들에게 괴리감을
주게 되었고, 호소인 프레임이 씌워지고, 이때다 싶어서
비난하는 이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발롱도르 시상식 불참.
불에 기름을 붓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의 팬덤은
‘아니 이유는 알겠는데, 이렇게 까지 공격한다고?’ 싶을 정도의 비난을 하지만 사실 그 원색적이고 모욕적인 비난에도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도가 지나칠 뿐이죠..
그리고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던 모습은 어디가고, 음바페와 동선이 겹치고 폼이 점점 떨어져서 이제는 마드리드 팬들까지도
의구심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전히 익절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비니시우스는 잘하는 선수 맞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와 이거 못 고쳐 쓴다.’ 싶을 정도의 구렁텅이에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상황이 복잡합니다.
1. 음바페, 호드리구라는 대체재의 존재
2. 중복 자원을 기용할 수 없는 현재 전술적 상황
3. 마드리드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 같은 애티튜드
4. 아자르급이 되는 지경에 이르러서 판매를 고려할 수는 없음.
5. 결국 재계약 이슈도 터져버림.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턴오버를 싸질러도
기죽지 않고 세상 해맑은 미소로 아쉬워 하던 놈..
두번 막혀도 세번째
뚫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씩씩하게 돌진하던 놈..
머리는 그저 빡빡
밀고, 멋 부리지 않고 정진하던 놈..
욕 먹어도 연계는
열심히 해보려던 놈..
90분에도 공간 열리면 미친 듯이 뛰던 놈..
다 어디 가고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는지..
본인의 실수와
이미지 관리는 본인이 감내해야할 과오라고 쳐도
경기력 저하는
음바페의 등장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말이 안되잖아요
둘을 공존시키는게.. 처음부터 그래 보였고..
레매분들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Vini OUT에 동의하시는지 혹은 다른 기대를 하고 계시는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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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07.15미운 부분이 있어도 우리 선수라고 많이 편들어주고 잘 되기를 바랬는데 자꾸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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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라그 그러게요.. 편 많이 들어준 거 맞죠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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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ecimoquinta 07.15이 커뮤니티에서 누구보다 비니시우스를 옹호하는 사람중 한명이었고 지금도 기량에 있어서는 대체가 불가능한 선수라고 생각을 하지만 언급하신대로 음바페가 이팀에 온 이후로는 필드위에서의 모습이나 재계약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지나치게 음바페를 의식하는 모습들이 나오고 있어서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본인이 현재 팀내 입지에 만족못하는 것으로 보여서 타이밍의 문제지 서로 이별해야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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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La Decimoquinta 아쉽지만 말씀하신대로 현 시점에서는 대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보여지게 되면서 여론이 슬슬 돌아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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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바모스 07.15*비니의 연대기를 보니 참 우여곡절 많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하지만 냉정하게 경기 내외적으로 문제가 나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말로 언론에서 얘기한대로 본인이 행동하고 있다면 마냥 품어주고 지지해주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세르히오바모스 많았죠.. 정말 그때 그때 다 생각나는데, \'와. 우리가 이렇게까지 밀어줘야 하는 선수인가?\' 하면서 울화통 터지다가도, \'와. 근데 밀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죠. 벨기에산 햄버거 뚱땡이도 크게 한 몫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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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ecimoquinta 07.15제가 병장축구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비니시우스에게 정이 갔던건 계속해서 들이박다 본헤드 플레이가 나와도 종적으로 움직이면서 90분동안 스플린트를 칠수 있는 강인한 지구력에서 나오는 성실성에 있었는데 음바페의 등장 이후로는 잘 뛰지 않는 음바페 뒤에서 나만 개처럼 뛰면서 음바페 따까리 하긴 싫다는 생각 때문인지 음바페와 똑같은 병장축구로 일관하는 모습들이 갈수록 많아지는걸 보면 이제는 비니시우스에게 예전같이 빨빨거리며 뛰는 모습을 기대하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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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La Decimoquinta 근데 이게 보는 분들 마다 시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음바페 합류 전 시즌에는 경기장 외적으로 에고가 강해졌을 뿐이지 경기장 내에서는 여전히 성실한 편이지 않았나 싶거든요.. 근데 음바페 합류 이후로는 분명히 경기장 내에서도 머리가 커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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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07.15한 하늘에 두개의 태양은 없다.. 축구 외적인 부분은 차치하고 축구 내적으로만 보면 결국은 축구도 90분이라는 시간동안 직사각형 필드 안에서 하나의 공을 가지고 서로 역할을 나누어서 하는 경기인데 음바페가 온 이상 음바페와은 다른 차별성을 두고 플레이 했어야했죠. 음바페가 초반에 부진할때는 도우미도 자처 하면서 나름 호흡이 좋아보이더니 이제는 음바페 따라 공간도 겹치고 설렁설렁 뛰고 공잡으면개인 플래이 하고.. 더이상 굳이 남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동안 비니시우스 만큼 좋은 선수들 보내면서도 팀 잘만 꾸려왔는데 굳이 목메야 할 이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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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Vanished 맞네요. 경기장 외적인 부분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본다면 비니시우스랑 음바페가 동시 출전하면 불필요한 중복을 야기하죠. 아쉬워요. 호날두-벤제마 / 메시-네이마르-수아레즈 같은 케미스트리가 나오는게 답인데.. 이럴수록 하피냐-야말-레비의 조합이 분담이 잘되어있고, 기능적으로 딱딱 들어맞는 조합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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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07.15그쵸 비니한테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던 시절..그리고 월클로 성장했을 때 우리팀 팬 분들 모두 매우 행복했죠..그러나 최근 1년~1년 반 사이에 갑자기 애가 금쪽이가 되더니..팀에도 팬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주는 녀석이 돼버려서..특히 최근 언론에 나오는 재계약 관련 소식이 사실이라면 지금 당장 팔아야 된다고 보네요 내년에는 저희가 불리해요..FA로 나갈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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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안동권가 보기 피곤하다는 한 레매분의 댓글이 떠오릅니다. 그러게요, 카카-베일-아자르 진짜 다 보기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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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07.15전 음바페 영입하기 전에는, 비니 있으니까 음바페 굳이 영입할 필요는 없어...였는데
음바페가 온 이 시점에는... 음바페가 있으니 굳이 비니를 무조건 지킬 필요는 없어...입니다. -
득점왕 또레스 07.15이게 참....저는 지난 시즌 시작 할때만 해도 부디 비니시우스가 음바페보다 더 잘해줬으면 하고 바랬네요
그래도 우리가 키운 스타가 외부에서 들어온 녀석보다 잘해주기를 바랬는데....
결과는 무관이지만 음바페는 실력으로 어느정도 증명을 해냈고
결정적으로 저는 지난 시즌 라요전인가? 비니시우스가 사이드에서 패스 타이밍을 놓쳤는데 혼자서 드리블로 뚫고 들어와서 골을 넣는거를 보고
아....이건 아닌데 싶긴했네요
축구를 팀원들이랑 같이 안하고, 본인 보여주기만 급급하구나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쉽지만....이제는 헤어지는게 팀적으로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득점왕 또레스 오 새로운 의견이네요. 애초에 음바페가 굴러들어온 돌처럼 보일 정도로 비니시우스를 애정하셨군요.. 그러게요 저희 진짜 공들이고 철밥통 보장해서 키운 친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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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서울시민 07.15음바페와 동선 겹치는 등 호흡도 문제지만 전 벨링엄과 사적인 마찰은 아닐지라도(그건 우리가 모르니까) 호흡이라고 해야하나 오프더볼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안 맞는거 보니까 지금 팀에 안 맞는 톱니바퀴인거 같아요
처음 비니가 포텐 터져서 골 넣고 코너 플래그에서 신나서 삼바추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항상 바르사에서 보던 화려한 플레이 이후 마무리 그리고 삼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그런 선수를 우리가 갖게 되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뻤고, 애정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경기장에서 비니를 보면 어떤 사고를 칠까, 제발 입 좀 닫자, 좀 뛰어라, 왜 저기 공간으로 안 들어가냐, 왜 음바페 가는 방향으로 달려가냐 등 더이상 비니를 보는게 즐겁지 않아요…
초심 찾고, 재계약해서 음바페 뒤 잘 닦아줄거 아니면 이제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미국사는서울시민 ㅋㅋㅋ 댓글보니까 아른거리긴 하네요.. 진짜 역습할 때 그 시원함은 참 보는 맛이 있는데.. 작별 타이밍이라는 의견이 다수네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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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조셸비 07.15근데 솔라리 이전 로페테기는 비니시우스에게 최소한의 기회조치도 안줌.
아무튼 레알 한정 디 스테파노 다음 선수가 확실한 레알 역대 2위 Cr7 보내고도 챔스 우승했습니다.
그러니까 비니시우스가 떠나는 건 어쩔 수 없죠. 요구주급이 지나치게 높고 멘탈흑화 때문에 유럽에선 영입할 팀이 없을 테니까 자유계약으로 2년 뒤에 사우디 가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존조셸비 그런 의미에서 솔라리의 유일한 업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더 위대하고 잘난 선수들 보내고도 유지해왔는데요 뭐.. 대체 불가능 옵션도 아니고 -
페더러 07.15비니시우스가 경기 외적으로는 음바페를 의식하는 듯한 행동을 하기는 하지만, 경기 내에서는 음바페의 득점력이나 움직임을 존중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돌파력은 여전히 유럽 최고 수준이고,
멘탈적으로나 실력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뤘던걸 보여준 선수라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정이 가네요.
잘 해결돼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론소가 지휘봉을 잡고 시즌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좀 조율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페더러 맞아요. 음바페와 사적인 불화가 있어 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팩트는 경기력 자체가 별로이게 되었다는 점..
물론 몇경기 보지는 못했지만 알론소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그의 플랜에서도 둘의 공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ㅠ -
zidanes pavones 07.16*지금 비싸게 팔수있을때 파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수의 실력을 떠나서 태도문제가 제일 마음에 들지않구요 비니처럼 기회를 준다면 왠만한 포텐이 있는 유망주들도 비니정도는 컷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비니가 해준게 있는데 파는게 말이되냐 호구보다 고점이 훨씬높고 대체불가다 하시는 분들이 다른 커뮤에서도 많던데 그렇게 따지면 호날두, 라모스, 모들 등등 다 보내지말았어야죠 그리고 바로 직전 시즌 폼만 보더라도 비니 폼은 많이 죽었고 오히려 음바페와의 호흡은 호구가 훨씬 좋았습니다 이대로 폼저하 재계약 등으로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면 냉정하게 이별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비니가 언터쳐블한 선수인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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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zidanes pavones \'비니처럼 기회를 준다면 왠만한 포텐이 있는 유망주들도 비니정도는 컷을거라고 생각합니다.\'가 정곡을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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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07.16쉴드쳐줄만큼 쳐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본인이 보여주지 않으면 우린 음바페 호드리구를 더 중용해야되고요. 클럽을 존중 한다면서 지금까지도 재계약 안한거면 뭐 얼마나 더 좋은 조건을 바라는건지. 월드컵 골든볼에 발롱도르 뭐 몇개들었나요? 솔직히 호날두 메시처럼 뭐 절대 대체 불가한 게임체인저도 아니고 신성불가침도 아니고. 수비가담도 그렇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07.16@LEONBLANC ㅋㅋㅋㅋㅋ 맞네요. 로드리말고 비니시우스가 수상했으면 아주 페레즈한테 공식석상에서 목마 태워주지 않으면 경기 출전하지 않겠다고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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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치수 07.17비니가 과연 구단이 제시한 재계약 조건을 받아들일까요..
비니가 요구하는 조건과 괴리가 상당하기도 하고
레알은 호날두, 라모스도 조건 안 맞으면 내보내는 클럽이라
이런 상황이 더 지속되면 작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한창 대외적으로 욕먹을 때도 팬으로써 쉴드쳐줬지만
이제는 지치기도 합니다.. 나간다면 미련은 없을 것 같아요 -
박두칠 08.05징징+경기력 똥망 이걸 누가들어줍니까ㅋ 지 불만이면 경기력도 떨어지는 선수라면 어디까지 맞춰줘야돼요? 메시, 호날두는 불만이 있어도 언제나 탑클래스였던 선수입니다. 거기다가 인기는 여느 다른 분야의 셀럽도 찢어발기는 수준이였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