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치는 아스날전 후기
07?08?년부터 레알 팬질 시작한거 같은데 정말 오늘이 제일 빡치는거 같네요..하 바르샤한테 이거보다 무참하게 발린 적도 있었지만 아스날한테 2경기 1-5는 진짜.. 심지어 비니 골도 걍 살리바 방심 덕분이라..
8강 가는건 기대도 안했고 아스널 원정이 라이스 미친 로또급 프리킥으로 이건 걍 억까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홈에서 이기는 모습이라도 보길 바랬는데 이건 졌잘싸도 아니고 졌못싸...심지어 별냇만鞭..
일단 알라바를 왜 LB에 쓰는지를 진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알라바가 나와서 잘한 적이 없고 카드에 자책골 연발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오늘도 경기 초반부터 옐로 받고 하.. 어차피 알라바 킥이 좋아도 크로스 올려줘도 받을 애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소용인지..하
그치만 진짜 제일 빡치는게 전술적 구조랄까 지향점을 모르겠어요 정말. 베니테즈 505도 봤고 이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도 알겠지만 실패한 전술이어도 적어도 뭔가를 하고는 있다는게 보여지는데 안첼로티는 진짜 그런게 없어요.
빌드업이나 세부 공격전개 압박 뭐 이런건 커녕 그냥 포메이션의 구조가 433 442 라는 숫자 말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여요. 그냥 442는 수비에 좀 더 치중, 교체는 그냥 조금 더 공격적인 선수 넣으면 전체 공격의 숫자가 올라간다 이 정도 느낌이랄까요. 디마리아 하프윙 같은 선수 한명의 포지션 개념을 바꾸고 개개인의 자율성 창의성을 극대화해서 각자가 잘해서 이기는건 잘하는데, 그게 안되면 이제 감독 역량으로 뒤집어야 하는데.. 선수들의 위치 조정이나 조합 등으로 뭘 해내는게 없는거 같네요.
크로스 나가고 음바페가 조인했어도 크로스 부재로 그냥 척추가 통째로 빠져나가는 느낌이라 올 시즌 기대와 다르게 부진할거라고 막연히 생각하긴 했지만 여전히 이 정도로 빌드업에 갈피를 못잡을 정도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건 용납이 안되는 수준이구요.
수비진 부상도 페레즈의 탱킹도 다 문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첼로티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올 시즌 레알이야말로 진정한 종이호랑이 강팀판독기가 아니었을지.. 챔스 리그페이즈도 리가 꼬마 바르샤도 강팀들 상대론 대부분 다 승이 없었으니까요. 맨시는 올 시즌 강팀이 아니었으니 이긴거고..
요즘 경기력 보면 사실상 무관 확정 느낌이라 그냥 다음 시즌 새판 짤 준비를 미리 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경기중 중계에서 비니시우스 호드리구가 최근 18경기 각각 3골 1골이라는거 같던데 비음호 공존은 사실상 실패로 끝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음바페 나가니 비니가 그나마 살아나는 모습이던데 비음호 셋이 다 사는 공존은 불가해보이고, 갠적으론 비니를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연계나 중앙 침투 같은게 호구보다 떨어지고 그냥 2명 협력수비로 공간 안내주면 엔드라인에서 자멸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이고, 엔드라인 돌파도 그나마 페널티에어리어 근처까지 와야 의미가 있다 보는데 그마저도 못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요즘 보면 돌파 시도 애무질>엔드라인>똥크로스 반복 같달까요...
혹시나 모를 기대를 품고 오늘 경기를 새벽에 깨서 풀로 본 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하.. 결과나 내용적으로 정말 짜증나지만 레매분들 그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랄게요.
8강 가는건 기대도 안했고 아스널 원정이 라이스 미친 로또급 프리킥으로 이건 걍 억까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홈에서 이기는 모습이라도 보길 바랬는데 이건 졌잘싸도 아니고 졌못싸...심지어 별냇만鞭..
일단 알라바를 왜 LB에 쓰는지를 진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알라바가 나와서 잘한 적이 없고 카드에 자책골 연발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오늘도 경기 초반부터 옐로 받고 하.. 어차피 알라바 킥이 좋아도 크로스 올려줘도 받을 애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소용인지..하
그치만 진짜 제일 빡치는게 전술적 구조랄까 지향점을 모르겠어요 정말. 베니테즈 505도 봤고 이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도 알겠지만 실패한 전술이어도 적어도 뭔가를 하고는 있다는게 보여지는데 안첼로티는 진짜 그런게 없어요.
빌드업이나 세부 공격전개 압박 뭐 이런건 커녕 그냥 포메이션의 구조가 433 442 라는 숫자 말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여요. 그냥 442는 수비에 좀 더 치중, 교체는 그냥 조금 더 공격적인 선수 넣으면 전체 공격의 숫자가 올라간다 이 정도 느낌이랄까요. 디마리아 하프윙 같은 선수 한명의 포지션 개념을 바꾸고 개개인의 자율성 창의성을 극대화해서 각자가 잘해서 이기는건 잘하는데, 그게 안되면 이제 감독 역량으로 뒤집어야 하는데.. 선수들의 위치 조정이나 조합 등으로 뭘 해내는게 없는거 같네요.
크로스 나가고 음바페가 조인했어도 크로스 부재로 그냥 척추가 통째로 빠져나가는 느낌이라 올 시즌 기대와 다르게 부진할거라고 막연히 생각하긴 했지만 여전히 이 정도로 빌드업에 갈피를 못잡을 정도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건 용납이 안되는 수준이구요.
수비진 부상도 페레즈의 탱킹도 다 문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첼로티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올 시즌 레알이야말로 진정한 종이호랑이 강팀판독기가 아니었을지.. 챔스 리그페이즈도 리가 꼬마 바르샤도 강팀들 상대론 대부분 다 승이 없었으니까요. 맨시는 올 시즌 강팀이 아니었으니 이긴거고..
요즘 경기력 보면 사실상 무관 확정 느낌이라 그냥 다음 시즌 새판 짤 준비를 미리 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경기중 중계에서 비니시우스 호드리구가 최근 18경기 각각 3골 1골이라는거 같던데 비음호 공존은 사실상 실패로 끝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음바페 나가니 비니가 그나마 살아나는 모습이던데 비음호 셋이 다 사는 공존은 불가해보이고, 갠적으론 비니를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연계나 중앙 침투 같은게 호구보다 떨어지고 그냥 2명 협력수비로 공간 안내주면 엔드라인에서 자멸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이고, 엔드라인 돌파도 그나마 페널티에어리어 근처까지 와야 의미가 있다 보는데 그마저도 못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요즘 보면 돌파 시도 애무질>엔드라인>똥크로스 반복 같달까요...
혹시나 모를 기대를 품고 오늘 경기를 새벽에 깨서 풀로 본 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하.. 결과나 내용적으로 정말 짜증나지만 레매분들 그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