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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안첼로티를 위한 변명.

마요 2025.04.11 07:33 조회 3,668 추천 5

전 조울증이라...


분노를 가라앉히고, 또 Ruud 님의 댓글 등을 보며 생각하면,

안첼로티에겐 나름의 변명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어떠한 이유이건 간에

지난 4년간 안첼로티는 감독으로 원하는 포지션의 선수를 원하는 때에 수급받은 적이 없습니다.

물론 보드진은 추아메니, 카마빙가, 뤼디거, 벨링엄, 음바페, 엔드릭, 귈레르를 수급해주었지만

필요하다 여겨졌던 완성형 9번 자원(혹은 백업 9번 자원), 센터백 자원이 제 때 수급되진 않았습니다.


올시즌만 해도 백업 풀백 자원을 겨울에 이적, 아니 임대로라도 수급해주었다면 지금의 이 상황일지.


좋을 땐 모든 것이 좋아서 다 좋고.

나쁠 땐 모든 것이 나빠서 다 나쁩니다.


안첼로티의 전술상 한계가 드러났다는 의견, 운영이 못내 아쉬웠다는 의견, 이제 때가 되었다는 의견을 바꿀 생각은 없지만.

오롯이 안첼로티 혼자 이 짐을 다 들어선 안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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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근데 아놀드 만약 온다해도 arrow_downward 안빠지만 잘마무리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