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인] 레알은 아놀드와 협상 진행 중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FA)으로 리버풀의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라리가 소속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년간 알렉산더아놀드를 꾸준히 주시해왔고,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온 힘을 다해 설득해왔습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리버풀 측에 이를 공식적으로 통보해야 하지만, 아직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과 맺은 계약은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2025년 1월부터는 해외 클럽과 사전 계약(pre-contract)을 맺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해 10월, 레알 마드리드가 알렉산더아놀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1월에 영입 시도를 했지만 리버풀이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인 모하메드 살라와 선수단의 주장인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됩니다.
지난해 12월 4일 디 애슬레틱은 리버풀이 반 다이크에게 계약 연장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으며, 12월 8일에는 살라에게도 첫 계약 제안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반 다이크는 A매치 휴식기간 이전에 자신의 리버풀 미래에 대해 "전혀 모르겠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현재까지 리버풀에서 349경기에 출전해 22골 87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인 그는 2019-20 시즌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그 해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 2회를 포함해 다양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6살에 클럽 아카데미에 입단해 19년 동안 리버풀과 함께했습니다. 2023년, 조던 헨더슨의 이적 이후 위르겐 클롭 전 감독에 의해 부주장으로 임명되었고, 반 다이크가 주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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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리버풀 담당 기자 앤디 존스의 시각
리버풀의 핵심 선수 3명의 계약 상황은 이번 시즌 내내 각기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마드리드가 관여되면서 관련 소문은 점점 커졌습니다.
이번 시즌이 알렉산더아놀드의 리버풀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으며, 세 선수 모두의 계약 상황에 대해 더 이상 불확실성을 남겨둘 수 없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클럽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위해서는 확실한 방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 이전에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타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리버풀은 우승 경쟁을 고려해 선수를 지키는 쪽을 택했고, 그 결과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현재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 하에서 리버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그리고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선수 본인과 클럽, 팬들 모두를 위해 상황이 명확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좋지 않은 활약을 보여준 뒤,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그가 지금껏 침묵을 유지한 이유일 수 있으며, 리버풀이 시즌 막판에 부진할 경우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 피하고 싶어 하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입은 발목 염좌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합니다. 만약 이별이 현실이 된다면, 이 기간이 팬들과 구단 모두에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깔끔한 마무리를 준비할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이 결정을 환영하지는 않겠지만, 리버풀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오른쪽 풀백 포지션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아직 움직임이 없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속도를 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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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nytimes.com/athletic/5657716/2025/03/25/alexander-arnold-real-madrid-liverpool/
드디어 '그 놈 넘버 2'가 오는군요. 개인적으로 크로스 잘 올리는 풀백을 좋아해서(멘디 저격 아님) 아놀드 오기를 바랬는데 결국은 이렇게 성공하는군요.
라리가 소속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년간 알렉산더아놀드를 꾸준히 주시해왔고,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온 힘을 다해 설득해왔습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리버풀 측에 이를 공식적으로 통보해야 하지만, 아직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과 맺은 계약은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2025년 1월부터는 해외 클럽과 사전 계약(pre-contract)을 맺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해 10월, 레알 마드리드가 알렉산더아놀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1월에 영입 시도를 했지만 리버풀이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인 모하메드 살라와 선수단의 주장인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됩니다.
지난해 12월 4일 디 애슬레틱은 리버풀이 반 다이크에게 계약 연장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으며, 12월 8일에는 살라에게도 첫 계약 제안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반 다이크는 A매치 휴식기간 이전에 자신의 리버풀 미래에 대해 "전혀 모르겠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현재까지 리버풀에서 349경기에 출전해 22골 87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인 그는 2019-20 시즌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그 해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 2회를 포함해 다양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6살에 클럽 아카데미에 입단해 19년 동안 리버풀과 함께했습니다. 2023년, 조던 헨더슨의 이적 이후 위르겐 클롭 전 감독에 의해 부주장으로 임명되었고, 반 다이크가 주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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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리버풀 담당 기자 앤디 존스의 시각
리버풀의 핵심 선수 3명의 계약 상황은 이번 시즌 내내 각기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마드리드가 관여되면서 관련 소문은 점점 커졌습니다.
이번 시즌이 알렉산더아놀드의 리버풀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으며, 세 선수 모두의 계약 상황에 대해 더 이상 불확실성을 남겨둘 수 없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클럽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위해서는 확실한 방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 이전에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타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리버풀은 우승 경쟁을 고려해 선수를 지키는 쪽을 택했고, 그 결과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현재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 하에서 리버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그리고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선수 본인과 클럽, 팬들 모두를 위해 상황이 명확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좋지 않은 활약을 보여준 뒤,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그가 지금껏 침묵을 유지한 이유일 수 있으며, 리버풀이 시즌 막판에 부진할 경우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 피하고 싶어 하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입은 발목 염좌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합니다. 만약 이별이 현실이 된다면, 이 기간이 팬들과 구단 모두에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깔끔한 마무리를 준비할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이 결정을 환영하지는 않겠지만, 리버풀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오른쪽 풀백 포지션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아직 움직임이 없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속도를 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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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nytimes.com/athletic/5657716/2025/03/25/alexander-arnold-real-madrid-liverpool/
드디어 '그 놈 넘버 2'가 오는군요. 개인적으로 크로스 잘 올리는 풀백을 좋아해서(멘디 저격 아님) 아놀드 오기를 바랬는데 결국은 이렇게 성공하는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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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03.25오피셜이 어서 뜨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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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b14lonso 03.25경기 중에 악수도 했던 마르셀루의 12번을 이어받고 풀백 goat가 되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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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03.25\"Here we go soon\"까지는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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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03.26오나?? 6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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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서울시민 03.26솔직히 첨에는 안타깝다가 스페인 언론은 다 렉카 기레기라 싹다 거르면 됨 ㅇㅇ << 이러는 애들 많아서 아놀드가 잘하든 못하든 일단 뽑아오기를 바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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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ykhan 03.26@미국사는서울시민 저도 그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피엘 공화국이라 그런가 피엘에서 나오는 기사는 착한 언플, 그외 리그에서 나오는 기사는 나쁜 언플..
근데 벨링엄때도 그랬지만 승자는 레알이죠ㅋㅋㅋ 반다이크도 FA로 데려왔으면 더 재밌겠다 싶은데, 얘는 시도 안하고 안오겟죠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TheWeeknd 03.26*@roykhan 기사에 따르면 반다이크가 역제의했지만 레알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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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03.26와 레놀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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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03.26뭐 이러다가도 \'음바페\'할수도 있으니, 오피셜 나기전까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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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03.26우린 이 게임을 해봤어요
베르나베우 와서 옷 입기전까진 안 믿는다 ㅋㅋㅋ -
Cristiano Kaka 03.27아니 재계약 안하는거 보면 뻔히 아놀드 결정 보이는데 콥등이들 현실부정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