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 가르시아에 대한 글
프란에 대해 의견을 좀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프란을 안타까운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괜찮은 선수는 분명하지만 현재 우리팀에 맞지 않은 스타일의 선수라 더 빛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 경기를 보다 또 생각이 나서 이번에 프란과 관련하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도 나눌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프란의 장점은 아시다시피 빠른 발과 주체 못 할 체력입니다. 라요시절 35.6km/h 찍는 속도에 공격 전개시 오프더볼도 준수합니다. 체력이야 말할게 없죠. 생각보다 부상도 잘 안당합니다. 킥도 괜찮은데 지금 상황상 크로스 올려도 받을 선수가 없죠.
단점은 볼 컨트롤이 투박하고, 발기술보단 속도로 압박을 풀어내는 편이라 턴오버 가능성이 높아요. 키도 작다보니 세트피스 수비시 밀리는데다 수비를 발보단 몸으로 하는 느낌이 강하고요. 아마 우리팀 왼쪽은 1:1 이지선다 상황이 많이 걸리다보니 그런 경향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딱 크로스 많이 올리는 중하위권팀에서 윙백으로 쓰면 훨씬 좋은 평가 받을 선수입니다. (라요 바예카노에서 증명) 만약 호셀루나 쇠를로트 유형의 공격수나 뚝배기 마스터 유형의 선수를 이용하는 전술엔 특히 더 좋은 활약을 보일거에요.  3백 전술에도 좋고요. 일단 선수가 빠르고 볼 운반이 가능한 유형이라..
문제는 우린 이미 우측 풀백을 공격 전개시 활용하는 전술을 쭉 써왔고 좌측엔 벨링엄, 비니시우스, 음바페가 편히 공격 전개하도록 뒷공간 방어할 수비적인 선수가 필요하다는거죠. 저는 그래서 지난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도 부정적이었습니다.
경기를 쭉보면 멘디를 주전으로 쓰는 이유를 알 수 있는게 멘디는 전형적인 풀백입니다. 정체성이 수비수고 앞에 지니 있으니 어느 정도까지 가서 비니나 다른 선수한테 볼 돌리죠. 덕분이 공격 지표는 처절하죠.
프란은 풀백보단 윙백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어찌된게 공격전개시 비니보다 더 올라갑니다. 이게 전술상 지시가 분명 있었겠지만.. 막상 올라가면 상대 수비 주위를 끄는 플레이도 못하고, 프란 공간으로 뛰어 들어가면 상대 수비는 “쟤 가는구나” 하고 다들 비니만 봅니다. 비니도 프란 활용보다 벨링엄/음바페랑 패스 주고 받고요. 제법 프란한테 주고 공간 만들어 들어갈만한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질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공간 여는 목적인가 했다가 비니랑 패스로 연계를 하는 것도 아니라서 쟤는 왜 무식하게 체력 낭비만 하냐 싶더라고요. 전술적으로 지시가 어떻게 내려온건지 매번 프란이 나오는 경기마다 궁금하더라구요. 전술상의 이유가 아니라면 혼자 외딴섬 마냥 깊게 오버랩하면서 오프더볼 가져가는게 이해가 안되니 말이죠.
심지어 그러다 뒷공간 내주는데 체력과 속도로 뒤따라와서 커버하다보니 종종 실점으로 이어지죠. 뒤따라가다보니 크로스나 기점 허용이 많습니다. 바스케스랑 비슷한 이유입니다. 다만 프란은 바스케스보다 속도가 빠르고 몸싸움이 좋으니 어찌저찌 커버 할 때가 많을 뿐이에요. 심지어 바스케스는 발베가 붙기라도 하지.. 프란은 다이다이 뜰 때가 많습니다.
프란이 그나마 돋보이는 경기는 비니가 로테로 쉬는 경기들.. 예를 들어, 지난 시즌 35라운드 그라나다전 같이 브라힘, 세바요스처럼 보조형 선수들이 있을 때 돋보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좌측에 상대적으로 연계를 많이하는 호드리구가 있으니 전방에서 공 좀 잡았지, 비니 있었으면 아마 또 못 잡고 달리기만 했을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플레이 스타일은 과거 옆집의 조르디 알바가 많이 연상됩니다. 전술 맞는 팀에 가면 잘될 선수라 보고요. 실제 바예카노서 클럽 올해의 선수 받고 라리가에서 손꼽히는 레프트백 소리 듣고 돌아온게 아니란 생각은 들어요. 당시 중하위권 팀 소속이다보니 내려 앉는 경우가 많아 동료와 수지 연계도 좋았고 실제 수비 지표도 라리가 상위권으로 괜찮았어요.
다만 우리 감독님이 전술 루트가 다양한 편이 아니시고 팀 스쿼드상 프란의 활용도는 떨어질 것이고 변화(선수 영입 혹은 감독교체) 있지 않는 이상 프란이 받는 평가는 지금처럼 애매하게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멘디보다 조금 나은 듯 싶기도 하고…“ ”애가 체력은 좋다“ ”무식하게 잘 뛴다“와 같이 말이죠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차기감독으로 많이 언급되는 알론소가 오면 가장 빛 볼 수 있는 선수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전에 내보내질 것 같긴 하다만..)
남은 시즌 팀 여건과 일정도 빡빡한데 부상 없이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남은 기간 수비 집중 잘해서 여론도 뒤바꾸고 믿을 유스 출신으로 자리 잡으면 좋겠네요.
저는 프란을 안타까운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괜찮은 선수는 분명하지만 현재 우리팀에 맞지 않은 스타일의 선수라 더 빛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 경기를 보다 또 생각이 나서 이번에 프란과 관련하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도 나눌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프란의 장점은 아시다시피 빠른 발과 주체 못 할 체력입니다. 라요시절 35.6km/h 찍는 속도에 공격 전개시 오프더볼도 준수합니다. 체력이야 말할게 없죠. 생각보다 부상도 잘 안당합니다. 킥도 괜찮은데 지금 상황상 크로스 올려도 받을 선수가 없죠.
단점은 볼 컨트롤이 투박하고, 발기술보단 속도로 압박을 풀어내는 편이라 턴오버 가능성이 높아요. 키도 작다보니 세트피스 수비시 밀리는데다 수비를 발보단 몸으로 하는 느낌이 강하고요. 아마 우리팀 왼쪽은 1:1 이지선다 상황이 많이 걸리다보니 그런 경향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딱 크로스 많이 올리는 중하위권팀에서 윙백으로 쓰면 훨씬 좋은 평가 받을 선수입니다. (라요 바예카노에서 증명) 만약 호셀루나 쇠를로트 유형의 공격수나 뚝배기 마스터 유형의 선수를 이용하는 전술엔 특히 더 좋은 활약을 보일거에요.  3백 전술에도 좋고요. 일단 선수가 빠르고 볼 운반이 가능한 유형이라..
문제는 우린 이미 우측 풀백을 공격 전개시 활용하는 전술을 쭉 써왔고 좌측엔 벨링엄, 비니시우스, 음바페가 편히 공격 전개하도록 뒷공간 방어할 수비적인 선수가 필요하다는거죠. 저는 그래서 지난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도 부정적이었습니다.
경기를 쭉보면 멘디를 주전으로 쓰는 이유를 알 수 있는게 멘디는 전형적인 풀백입니다. 정체성이 수비수고 앞에 지니 있으니 어느 정도까지 가서 비니나 다른 선수한테 볼 돌리죠. 덕분이 공격 지표는 처절하죠.
프란은 풀백보단 윙백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어찌된게 공격전개시 비니보다 더 올라갑니다. 이게 전술상 지시가 분명 있었겠지만.. 막상 올라가면 상대 수비 주위를 끄는 플레이도 못하고, 프란 공간으로 뛰어 들어가면 상대 수비는 “쟤 가는구나” 하고 다들 비니만 봅니다. 비니도 프란 활용보다 벨링엄/음바페랑 패스 주고 받고요. 제법 프란한테 주고 공간 만들어 들어갈만한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질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공간 여는 목적인가 했다가 비니랑 패스로 연계를 하는 것도 아니라서 쟤는 왜 무식하게 체력 낭비만 하냐 싶더라고요. 전술적으로 지시가 어떻게 내려온건지 매번 프란이 나오는 경기마다 궁금하더라구요. 전술상의 이유가 아니라면 혼자 외딴섬 마냥 깊게 오버랩하면서 오프더볼 가져가는게 이해가 안되니 말이죠.
심지어 그러다 뒷공간 내주는데 체력과 속도로 뒤따라와서 커버하다보니 종종 실점으로 이어지죠. 뒤따라가다보니 크로스나 기점 허용이 많습니다. 바스케스랑 비슷한 이유입니다. 다만 프란은 바스케스보다 속도가 빠르고 몸싸움이 좋으니 어찌저찌 커버 할 때가 많을 뿐이에요. 심지어 바스케스는 발베가 붙기라도 하지.. 프란은 다이다이 뜰 때가 많습니다.
프란이 그나마 돋보이는 경기는 비니가 로테로 쉬는 경기들.. 예를 들어, 지난 시즌 35라운드 그라나다전 같이 브라힘, 세바요스처럼 보조형 선수들이 있을 때 돋보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좌측에 상대적으로 연계를 많이하는 호드리구가 있으니 전방에서 공 좀 잡았지, 비니 있었으면 아마 또 못 잡고 달리기만 했을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플레이 스타일은 과거 옆집의 조르디 알바가 많이 연상됩니다. 전술 맞는 팀에 가면 잘될 선수라 보고요. 실제 바예카노서 클럽 올해의 선수 받고 라리가에서 손꼽히는 레프트백 소리 듣고 돌아온게 아니란 생각은 들어요. 당시 중하위권 팀 소속이다보니 내려 앉는 경우가 많아 동료와 수지 연계도 좋았고 실제 수비 지표도 라리가 상위권으로 괜찮았어요.
다만 우리 감독님이 전술 루트가 다양한 편이 아니시고 팀 스쿼드상 프란의 활용도는 떨어질 것이고 변화(선수 영입 혹은 감독교체) 있지 않는 이상 프란이 받는 평가는 지금처럼 애매하게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멘디보다 조금 나은 듯 싶기도 하고…“ ”애가 체력은 좋다“ ”무식하게 잘 뛴다“와 같이 말이죠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차기감독으로 많이 언급되는 알론소가 오면 가장 빛 볼 수 있는 선수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전에 내보내질 것 같긴 하다만..)
남은 시즌 팀 여건과 일정도 빡빡한데 부상 없이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남은 기간 수비 집중 잘해서 여론도 뒤바꾸고 믿을 유스 출신으로 자리 잡으면 좋겠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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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님 03.16일단 타고난 천재는 절대 아닌 것 같아서 전술 이해도와 이행 능력이 관건인 것 같네요. 너무 디테일하게 지시하면 과부하 걸리는 선수들이 있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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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는님 03.16@하는님 성실함은 보장된 선수니 감독만 잘 만나면 1인분은 해줄 선수는 확실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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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한량 03.16@하는님 확실히 천재 유형은 아니라 말씀처럼 펩처럼 디테일 변태 감독이 오면 어려워보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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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03.16매 경기 보일때마다 정말 활발하게 열심히 뛰는데, 뛰는 것만큼의 유효성 플레이를 만들지는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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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한량 03.16@라젖 플레이가 어우러지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도 있고 왜인지 나올때마다 좀 플레이가 흥분(?)되어 있는 상태인거 같아요 열심히 하는만큼 좋은 모습 보이면 팬들도 응원해줄거 같은데..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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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03.16어렸을 때부터 유망주가 받는 상도 많이 받았고, 한 시즌이긴 하지만 라리가 최고의 레프트백에도 선정되었던 선수인데 99년생밖에 안된 어린 선수라서 아직 긁어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확실히 음바페, 호드리구, 비니시우스랑은 정말 안맞는 타입이고, 오늘 경기 한정으로는 벨링엄과 모드리치가 있으니 프란 쪽으로 공이 좀 돌더라구요. 진짜 열심히 뛰는 선수라서 팔이 안으로 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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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한량 03.16@Ruud Moon 저도 사실 팔이 안으로 굽다보니 참 아쉬운 맘이 크네요.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동일 포지션 선배인 마르셀루도 정상급으로 올라오는데 4시즌 정도 걸렸고 그 기간동안 욕 많이 먹었었죠. 물론 레프트백 변화 이후 무리뉴 재임부터 자리 잡은 전술의 변화와 호날두라는 불세출의 파트너를 만나는 기연도 있었고, 개인의 단점인 수비력과 라인 유지 능력 향상시킨 결과이기도 합니다. 프란은 말씀처럼 아직 어리고 활동량과 투지가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전술이 좀 받쳐줘야 하는데 어려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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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 03.16저는 프란이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야하거나, 동료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볼을 받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선수처럼 보여요.
멘디는 가끔 정줄 놓은 것 마냥 신기에 가까운 드리블을 하긴 합니다만,
프란한테서 이런 모습을 기대하는건 불가능해요.....왜? 깜냥이 없어서 시도할 생각 자체를 \'못\'하니까요.
어제 오픈찬스에서 무책임한 면피성 슛팅으로 기회 날리는 것 보고, \'아 얘는 그릇이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저 오프더 볼 상황에서 부지런히 뛰어다니는거. 두려움 앞에서는 그게 최선이니까요. 프란이 가장 잘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본인이 엉켜있는 상황에 대해서 심판이 어이없는 판정을 내려도, 항의할 생각도 안하고....주어진 기대치를 최솟값으로 아슬아슬하게 해내는,
이 선수가 참 싫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한량 03.17@Miguel 뭔가 자신감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자신이 뭘 하고자 하는지 동료와 서로 알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눈치껏 뛰고 있는 느낌이 들긴해서.. 리커버리 후 전개 시 뭔가 어색함이 많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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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03.16수비에 있어서만큼은 개선이 많이 필요한데.. 피지컬도 별로고 시야도 좁으니 내려앉는 수비를 하든, 달려드는 수비를 하든 약점이 많죠. 그나마 발이 빠르고 활동량이 많아서 성실하게 수비하다보니 아예 빈 공간을 내주는 일은 드물다는 정도?... 사실 수비는 요즘 천재들이나 피지컬 괴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20대 중후반까지 가야 완성된다는 걸 생각하면 더 많이 출장하면서 키워나갈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좋은 감독이 와서 조정해주면 더 좋을거고요. 공격은 뭐 발재간이 갑자기 좋아질리는 없고 좋은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협력 플레이의 피스가 되어주는게 최선인데 이것 역시 감독과 팀 단위의 조정이 필요한 판국이구요. 결국은 안감독 Out....? 사실 멘디와 프란이 판이하게 다른 플레이를 한다는 건, 감독 차원에서 조정이 별로 안 들어간다는 반증 아닐까 싶습니다. 감독이 어떤 전술적 키로 둘을 기용하는게 아닌건 분명하거든요. 그래서 각자 알아서 하는거겠죠.
저는 프란이 어떤 엄청난 선수가 되거나 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합니다만, 그와 별개로 프란은 가급적 보내지 말고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선수들의 주급은 날로 우상향하고 있고, 경기 수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로컬 출신의 선수를 아끼고 많은 기회를 줘야 이러한 상황을 효율적으로 타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한량 03.17@라그 로컬보이에 라센시오 제외 스페인 국대가 없는 스쿼드에서 충분히 승선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라.. 뭔가 터지지 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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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주드 03.17보고 있으면 꼬마돌같은 다부진 몸을 가진 선수인데.. 장신의 전방 공격수가 없다는게 프란에겐 많이 아쉬울거같고 비니랑 밥이라도 먹고 좀 친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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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한량 03.17@헤이주드 비니랑 연계만 잘되어도 둘다 준족이라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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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03.17좀 다른 시각에서 보면, 우리 팀 전술이 프란이 전진해서 좋은 측면에 위치했을 경우, 어떠한 형태의 공격을 해야 하는지 모호하게 두는 구석이 많은 부분도 있지 않나.
일단 헤딩을 하질 않으니 높은 크로스 공격은 배제됩니다. 그렇다면 땅볼 크로스나 컷백이 대다수일텐데, 공격수들이 의미있는 포지셔닝을 잘 가져가질 않아요. 프란도 거기서 어리둥절하게 되는 경우를 몇번 목격한적이 있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한량 03.17@마요 맞습니다. 프란이 좋게 들어가도 의미 없는 오프더볼이 되고, 이미 호드리구와 비니 모두 돌파하여 컷백을 주는 움직임을 가져가는데 구태어 프란까지..? 하는 느낌도 있고요. 그래서 매번 어색하게 올라갔다가 돌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전술적 디테일이 부족한 모습 같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