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라운드 지로나전 단상.
1.
예상과는 달리 벨링엄 역할을 호드리구에게 맡기고, 호드리구 역할을 브라힘에게 주었습니다. 뭔가 만들랑 말랑했는데, 전반적으로 부정확하거나 타이밍이 아쉽고(비니시우스), 운이 없었고(음바페), 마무리에 망조가 들어서(호드리구), 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흐름을 깨준 것은 역시나 모드리치.
모드리치와 재계약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대전제는 모드리치급 선수라면 본인의 끝맺음을 본인의 손에 맡겨두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에요. 우리가 25인 타이트하게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구단도 레전드를 내치는 모양새를 가져가고 싶어하지 않을 거고. 다만, 주급은 좀 많이 깎아야겠죠.
이러한 F적 생각과는 별론으로, T적 생각을 해본다면 이제 이팀에서의 모드리치의 효용은 올시즌이 마지막이 아닌가. 물론 팀의 레전드이자 동시에 레알의 정신이라는 레가시를 온몸으로 상징하며 전파하는 선수지만, 이제 그 역할을 발베르데를 위시한 챔스 우승 경험의 젊은 친구들이 어느정도 이어받았다 봐요. 코치로서 계속 함께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다 생각되고요. 선수들에게 한소리하기에도 주전 자리를 차지 못하는 선배 보다는 코치입장에서 하는게 더 낫지 않나. 덧붙여 모드리치가 본인의 40년 축구력을 뽐내는 기회가 몇경기에 한번씩이라도 나오며 '역시 모드리치' 라는 말이 나올수록, 후학들의 기회는 많이 줄어들게 되는 거고.
2.
fbref에 보면 prgR이라는 수치가 있는데, Progressive Passes Received, 대충 말하자면 비교적 상대편 진영에서의 전진패스[일정 거리 이상의]를 받는 숫자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 걔네 설명에 의하면 나름 팀의 축이 되는 오프더볼을 가져가는 선수를 알 수 있는 수치라고 해요. 이 숫자가 많을 수록 위협적인 위치에서 오프더볼을 잘 가져가 패스를 잘 받는 선수가 누구인지, 또 공격전개시 누구에게 패스가 자주 전달되는지를 알 수 있는 거 같긴 해요.
음바페(267), 호드리구(189), 비니(172)는 그렇다 치는데, 팀 내에서 이 다음으로 많이 받은 선수가 바로 바스케스(123)입니다. 벨링엄은 93이고요.
좌편향 마드리드에서 파생되는 공격형태가 바로 우측 풀백의 공격가담. 어제 경기에서도 보았듯이 팀이 좌측에서 공격이 진행 되며 우윙인 브라힘 조차 중앙으로 오프더볼 시프트를 가져갈 경우에도 우풀백인 바스케스는 전진해서 텅빈 공간에 남아 있습니다. 볼을 좌우로 회전시키다보면, 결국 이 혼자 놀고 있는 우풀백에게 공이 안갈 수가 없어요. 너무도 너른 공간에서 편안하게 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그렇다면 여기서 조금 더 맛깔나고 위협적인 공격이 파생되어야 하는데 많이 아쉽긴 하죠. 바스케스에 대한 아쉬움 얘기가 나오는게, 수비 뿐만이 아니라 공격에서도 좀 있다는 것.
3.
안첼로티의 발베르데-뤼디거 휴식은 정말 놀라운 부분이죠. 우리가 3개의 굵직한 트로피를 모두 노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염두에 둔 로테이션인데, 우풀백에서 유스를 시험해 보지 않는 거는 솔직히 꽤나 아쉬워요. 위에도 설명했듯, 바스케스가 공수양면에서 난점을 드러내고 있긴 하거든요.
게다가 라울 아센시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1군에 잘 적응해서 능력을 십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니 더더욱. 어제도 상대의 몸놀림에 알라바가 휙휙 몸을 날릴때에도, 라울 아센시오는 전혀 흔들림없이 상대의 슛과 패스를 블락해 냈거든요. 도대체 누가 베테랑이고, 누가 올시즌 갓 1군에 올라온 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노련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 이같은 아센시오의 활약에 한껏 고무되고 준비된 카스티야의 선수들 중 풀백 진을 하나 시험해 보는 건 남은 시즌 일정과 바스케스의 폼을 돌이켜볼 때, 충분조건이라기 보다는 필요조건으로 여겨져요. 라센시오 풀백 기용 같은 건 정말 하책이라고 생각되고.
4.
카마빙가는 올해 좀 위험한 플레이가 연이어지고 있고, 부상에도 시달린 터라 다소간 밀린 상황. 저 포지션에서 필요한 안정감과 견고함이 떨어져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남은 시즌을 생각해 보면 얼른 폼을 끌어올리기만을 바래야겠죠.
귈레르는...엔드릭보다는 많은 시간이 주어진 상황인데 몇번의 상황에서 날카로움을 보여주지 못한게 요새 기용이 적은 이유로 보여지긴 합니다. 최적 포지션과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도 정립되지 않았고 그게 귈레르의 탓도 아니고. 이 기회에 여러 포지션과 역할을 경험해 본다 생각하고 본인이 조급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시간은 귈레르의 편일테니.
엔드릭은 이 짧은 순간에도 뭔갈 보여주길 하네요. 앞의 산이 너무 크지만, 귈레르와 마찬가지로 유럽 최상위 리그에서 필요한 기초적인 것을 올해 배운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 친구 우리팀에 온 지 1년도 되지 않았고. 뭐...음바페가 4년동안 부상없이 마냥 철강왕이겠나요, 호날두도 아니고. 주어진 정말 작고 사소한 기회를 놓치지 않은 선수들이 종국에 슈퍼스타가 되었다는 걸 잊지 않기를.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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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 02.24귈레르가 참 어제 계속 생각나더라구여,,,
뭔가 훈련할때도 좀 찍혔던건가 이렇게까지 안쓰는데는 이유가 있는건가
별별 생각이 다 나는데…
마요님 말씀처럼 역할을 좀 고정적으로 매경기 일정시간을 부여해주지도 않았으면서
몇경기 좀 아쉬웠다고 이렇게 팽해버리면,,,, 안첼로티한테 가장 아쉬운 점이 이런게 아닐까 싶네여,, 90분 교체라던지,, 우풀백 유스 실험이라던지,,,
이제 3월부터는 정말 빡빡할텐데 로테이션이라도 좀 잘 돌려줬으면 좋겠네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호드리구 30년 감독 생활 한 안첼로티만의 팀 관리법 혹은 선수 육성법? 이라는게 있겠다...싶지만, 확실히 어린 친구들에게는 많이 가혹하긴 해요. 그래도 다들 발베-뤼디거 쉬는게 어디냐고 생각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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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Wing 02.24결정력이 좀 더 살아있는 날이었다면 5골 정도는 넣고 끝낼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최근 들어서야 드디어 공격진들이 서로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잘 움직이는게 자연스러워진 것이 단체로 세모발이 되는 날만 아니라면 어느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강팀과의 경기에선 발베르데 풀백은 필수..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LeftWing 단주마가 언제 저기로 갔는지...무섭드만요. 바스케스 주춤거리며 뒤로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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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02.24비음호 트리오는 뭐랄까 자기들끼리 MSN 같은 연계를 보여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어딘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있네요 당연히 MSN은 각 포지션별 최고 레벨(발롱도르 컨텐더급)을 찍은 선수들이 팀워크를 위한 포지셔닝 손해 없이 함께 뛰었다는게 큰 부분이고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걸 떠나서 비음호는 너무 자유롭다 해야할까요... 뭘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마무리 순간에 살짝씩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컨디션 좋을때와 나쁠때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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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마르코 로이스 말씀하신 중간 내용이 그 이유겠죠. 게다가 MSN이 28-28-23세때 결성되었으니...그에비하면 얘네들은 27-25-24...아직 덜 여문감도 있죠. 다만 그 축구력이라는 것이 저기에 닿기에는 쉽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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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02.24@마요 물리적인 스피드에서는 msn보다 강점이 있으니
비음호만의 색으로 역사를 써내길 바랍니다 -
하는님 02.24모든 레알 선수단 전체에서 우풀백 실력으로 1등이 발베르데인 건 다 아는 사실인데 2등이 바스케스? 카스티야 주전이 누군진 잘 모르겠지만 바스케스 보다 못할까라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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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하는님 바스케스의 헌신과 로열티야 의심의 여지가 없고, 바예호 수준은 아니라쳐도 슬슬 준 바예호 수준 정도로 많이 내려온 것 같아요. 이 성실한 선수가 욕을 먹어야 하는게 아쉽습니다. 상황 자체는 무르익었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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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뱅바요르~ 02.24모드리치는 저도 거취에 대한 결정권을 모드리치에게 줬으면 합니다
지금 모들 있다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안가는거도 아니니까요
해봤자 1년 더 하고 월컵에서 찐막 라스트댄스 하지 않을까요 ㅎ
우풀백에게 주어지는 공간과 기회를 지난 시즌 카르비가 잘 활용한게 팀 성공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는데
이 부분에서 바오結“아쉬웠던걸
발베가 풀백 볼때는 채워주더라구요
발베 재능낭비일지라도 이번시즌 한정해서는 강팀전이라도 발베우풀백을 1옵션으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안뱅바요르~ 올시즌은 확실히 발베가 희생을 좀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생각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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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3연패 02.24바스케스는 좋은 공격형태를 만드는데에 재능이 안좋은데 괜찮다고 보는 사람도 많은걸보면 같은 축구를 봐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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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포코 02.24@챔스3연패 애잔함 아닐가요..오늘 경기 보면서 태클 타이밍도 그렇고 공격에서 크로스는 정말 욕이 다발로 나오려고 하는데도 팀이 어려울때 어떻게든 한자리는 맞아주고 적은 연봉에 불만없이 10년 가까이 로테이션으로 불만없이 버텨준 유스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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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3연패 02.24@포코 공격은 나름 괜찮다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포지셔닝이 좋다는데 딱히 좋은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바스케스가 볼을 받았을때 동료 선수가 근처 좋은 위치에 포지셔닝 할때까지 어떻게 시간을 써야하는지도 잘 모르는데다가 볼을 지키는 능력도 부족하고
그리고 공격 형태를 만드는데는 재능이 없는편이죠 재능이 있는게 극소수인데
효율에 대해서는 생각안하고 단순히 우측에서 볼 순환에 많은 관여가 되는 선수라고해서 공격이 괜찮다는건 좀 그렇긴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챔스3연패 확실히 바스케스가 윙어 출신이다 보니 전진성향이 있고, 우리가 좌측에서 전환패스를 시도하다 보면 프리로 놓여지는 경우가 상당수 있긴 해요. 여기서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하려면 보다 유효한 플레이를 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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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주드 02.24작년이나 올초만 해도 빙가가 추멘을 앞선다고 생각했는데 추멘은 센백 보며 절치부심해서 미드필더로도 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빙가는 부상이후 폼이 영 별로 인거같아서 아쉽습니다. 빙가도 빨리 폼을 회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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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헤이주드 추멘도 베르나베우에서 야유 먹었던 게 바로 어제인데 말이죠;;; 단단한 멘탈과 향상심이 참 중요한 건 어디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서도 이팀이 특히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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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02.24엔드릭은 그 은 시간 첫터치 이후 중앙 돌파 후 음바페에게 패스 하는 장면 보면 정말 재능은 재능이 맞는듯 합니다. 음바페가 골만 넣어줬으면 작품하나 나오는건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드리치는 진심 역대 최고 미드필더이지 않을가 싶네요. 이미 고점에서 모습은 이미 말할것도 없고 그 고점에서 한참 내려온 지금도 레알이란 팀에 1인분이 가능하다는게..특히 지로나의 전방 압박 받을때 수비진에서 다급하다 싶으면 전부 모드리치에게 패스하는게 볼 한번 안뺏기게 어떻게든 전방으로 공을 다시 살려내는 능력은 할말이 없게 하네요. 국대 욕심만 버리면 정말 2~3년도 로테 멤버라 가능할거 같은데...ㄷㄷ 축구계의 르브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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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포코 축구계의 르브론이라 하면 결국 GOA..T..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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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02.241.
공감합니다. 재계약은 본인 의지대로, 주급은 구단 의지대로, 출전은 어린 선수들 위주로.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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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은 패스를 잘하는 선수가 불리해지는 국면도 있어서 벨링엄이 떠맡고 있는 2선 플레이메이커 롤이 손해를 보는 국면도 있을거고, 반대로 바스케스는 노마크 상황이 많다보니 이익을 보는 부분도 있죠. 축구 스탯은 이게 참 어려워요. 사실 공격력이 뛰어난 우측 풀백이 온다면 자연스레 수비도 분산될거고 또 이만큼의 효용은 안나겠죠. (대신 좌측이나 중앙이 더욱 쉽게 풀릴거고) 당장 발베르데가 우측 풀백으로 출전했을 때 깊숙하게 전진하면 바로 저지 당하니 발베르데도 라인 끝까지 돌파하기 보다는 중앙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 볼이 흘러나오면 중거리 슛을 날리거나 연결하는 편이고.
3.
풀타임이 어렵다면 사실 교체로라도 넣어주면 될텐데, 유스에 대한 안첼로티의 불신을 깨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맨시티 상대로 완봉해야 인정해줄락말락하니... 굳이 뤼디거를 넣어야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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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11과 교체자원이 고정화 될 수록 참 힘듭니다.. 그나마 카마빙가는 아직 기회를 받고 있지만 엔드릭과 귈레르는 믿음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구요. 나오면 번뜩이는 장면이 종종 있는만큼 교체 시간이라도 좀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4@라그 말씀하신대로 prgR은 횟수 스탯이라 해석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아놀드가 온다고 하면 상대가 가만두질 않을테니 이만큼 노마크 상황이 등장하진 않고, 다른 포지션이 득을 보는 경우도 있겠죠;;
벨링엄같이 패스를 중후방까지 내려와서 뿌려주기까지 하는 애들은 저수치에서 손해를 볼 테고. 참 어렵습니다.
결국...결국은 레놀드...읍읍. -
루우까 02.25바스케스는 그래도 호날두 있을땐 크로스도 곧 잘 올렸돈고 같긴한데... 심지어 그때는 견제도 지금보다 심했고. 부상이후로 그때만큼 킥력이 안되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사실 호날두가 잘따준건가 싶기도하以빱빱
뭐 누가 오든 레알 팀구조상 우풀백은 순간 빠른전환이 가능하거나 프리한 상황에서 슈팅이되는 친구면.. 거기에 전환속도도 빠르고........ 라고 희망사항을써볼수록 발베르데인데.. 유스에 어디 없을까요.. 아 하키미넘 아쉬움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5@루우까 확실히 그 부상이 크긴 했어요. 부스케스 이녀석;;;
올시즌은 일단 발베르데가 땜빵을 할것 같고, 아무래도 아놀드 링크가 세게 걸려있으니 다음시즌은 아놀드가 뛰게 되지 않을까 해요. -
Simon 02.25*벨링엄, 발베르데가 동시에 빠진탓인지 최근경기중 경기력은 가장 떨어져 보였네요. 특히 전반은 고구마 잡채. 2, 3선 미들에서 종적인 움직임 가지는 벨링엄의 빈자리가 특히나 커보더라고요. 미들의 경우 추멘빼곤 다 답답해 보이던. 확실히 최근엔 지난경기 미들진들 폼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벨, 발, 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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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02.25@Simon 글쵸. 상대의 시선을 잡아두고, 좋은 공간으로 움직이는...벨링엄의 빈자리가 좀 느껴지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