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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오늘 경기에서 비니가 배우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요 2025.01.10 08:56 조회 5,074 추천 3

일전에 앙리에 대해 누가 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가물가물)

"우린 그를 긁지 않는다. 그를 화나게 하면 더욱 더 집중을 하고 무서워지기 때문이다."

대충 이런 뉘앙스였던것 같습니다.

전 비니시우스도 이런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긁는 것도, 화내는 것도, 짜증내는 것도, 경기력에 영향이 없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플레이를 하지 말고, 카드를 받지 말고,

투지를 내부로 갈무리 해서 경기력으로 긁는 상대를 압살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처럼 이기고 조롱?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원하잖아요.


또한 본인의 등 뒤에는 본인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감독과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외부적으로는 비니를 감싸주는 감독이 있고,

새파랗게 어린 후배가 본인을 대신해서 상대를 긁고 조롱해줍니다.

비니가 웃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더군요. 물론 코칭스태프가 말리고 있었지만.

비니가 여기서 여유를 가져갔으면.

그리고 본인이 이제 팀의 베테랑이자 에이스로서 어떤 모범을 보일지 생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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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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