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각 대회 위상 순위

세르히오호돈신 2024.11.05 17:54 조회 9,071
발롱도르선별이나 선수의 커리어를 볼때 국대커리어를 크게 따지던데 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대회 난이도 및 위상은 이렇습니다.

1.챔스
2.리그
3.월드컵
4.각종 나라별 대회? 유로,코파등

근데 긴 기간 축구를 봤을때 제가 체감한 여론은
1.월드컵
2.챔스랑 유로 동급
3.리그
이런느낌입니다.

저는 왜 국가대회를 높이 치고 싶지 않은게 클럽팀은 나라 상관없이 잘하는 선수만 모아서 최고로 잘하는 팀을 만든거고 국대는 나라에 한정하여 만든 팀이라
당연히 각 팀이 최고의 선수들로만 만든 팀끼리 대결하는 챔스가 난이도 최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국대는 나라한정이니 포지션별로 구멍도 많고 최고의 선수만 모은게 아닌데 왜 국대대회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네요.
(챔스는 매년, 국대는 몇년에 한번 이것도 크게 작용한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축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레알을 좋아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로지 레알경기만 보고 월드컵기간에도 한국경기를 안보다시피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해외는 축구의 나라고 자국에 대한 애국심이 커서 클럽보단 자신의 국가의 자존심이 커서 국대대회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건지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느 대회가 제일 대단하다 느끼시나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최악의 연패네요 arrow_downward 잔여시즌 안첼로티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