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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강팀을 만난 레알 마드리드는

Miguel 2024.06.04 15:32 조회 6,585 추천 5

1. 전반전에는 의도된 게으른 압박 및 내려 앉은 플레이로 상대를 유인하고 체력 부담을 강제함


2. 득점 기회 자체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조직적인 수비 전술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골키퍼를 비롯한 전체 선수들의 집중력과 역량으로 리스크를 극복하는 편.


3. 레알 vs 빅클럽 간의 전반 종료 후 통계를 확인해보면, 레알이 늘 3~5km 정도 덜 뜀


4. 전반전에 체력을 보존한 레알은 후반 킥오프 후 출력을 높이고, 지쳐가는 상대팀의 사이 퍼포먼스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


5. 90분 동안 동일한 퍼포먼스 수행이 가능한 비니시우스를 위시로 우수한 교체 자원을 보유한 레알의 퀄리티가 자연스럽게 먹혀들어갈 수 있는 '4번'의 상황


6.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긴 시간동안 매치를 치뤄본 선수가 많은 레알 마드리드의 경험 앞에서, 결국 앞선 과정들이 결과로 이어짐


 + '2번'의 경우 어느정도 운이 따라주는 경우도 많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이 명확한 인과를 띄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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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arrow_upward 국제대회 기간인데 이벤트나? arrow_downward 엔드릭한테 너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