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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다음 시즌이 싱숭생숭하네요.

백의의레알 2024.05.22 00:01 조회 6,442
챔결 두고 설레발이긴 하지만 교수님의

은퇴 발표는 충격적이네요. 저보다 아직

젊은데 말이죠.

물론 교수님이 없어도 벨링엄, 발베르데,

카마빙가, 추아메니, 모드리치, 세바요스만으로

로스 블랑코스의 중원은 세계 최강의

엄청난 클래스긴 하지만 가장 핵심이 빠지는

느낌이어서 뭔가 불안하네요.

수비진은 뤼디거 이외에 불안해보이구요.

물론 카르바할도 잘하지만 부상을 요즘

잘 당하고, 멘디는 공격력이 그닥이고,

밀리탕은 부상 이후 아예 맛이 가버렸고

알라바도 부상에 시달리고, 나초는 잘하지만

뭔가 2프로 부족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난다 하고… 수비진은 어쩔 것이며,

루닌의 각성과 성장은 좋지만 돌아온 쿠신과의

역할 분담 문제가…

포워드진은 음바페가 거의 올 것 같어서 포워드와

2선간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음바페, 비닐, 호드리구, 브라힘, 귈러, 앤드릭은

팀에 일단 들어오고 호셀루는 ??인 상황이죠.

호셀루가 이번 시즌 교체 자원이자 정통 9번

역할을 해줬고 많은 활약을 펼쳤으니까

남겨야 한다고 보지만 나이가 좀 걸리네요.

앤드릭이 합류하지만 정통 9번까지는

아닌 거 같고 네이마르 급은 아니어서

당장 리가에서 활용하기는 애매하고

임대를 보내는 게 어떨까 싶네요.

궐러는 리가에서 어느 정도 증명을 했지만

서브 자원만으로 남겨두기에는 뭔가 아쉽네요.

성장기인 선수라서 성장을 시키긴 해야 하고

가장 애매한 게 호드리구의 포지션이네요.

호셀루가 선발 주전급이 아니다 보니까

비니시우스랑 투톱 내지는 왼쪽 미드필더로

나왔는데 음바페가 영입되면 가장 애매해지는 게

호드리구네요. 오른쪽으로 뛰어도 한계가 있는데다

음바페도 왼쪽을 선호하니까요.

호드리구가 비니시우스랑 왼쪽에서 서로

스위칭하면서 왼쪽 공격수를 하기도 하고

왼쪽 윙 역할도 하면서 수비 가담도 했었는데

그걸 음바페와 비니시우스가 분담할테고

2021-2022 시즌처럼 1.2군 역할을 하게 될텐데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지…

물론 가능하면 남기고야 싶습니다.

기복은 있어도 큰 경기, 특히 맨시티에 강한

선수니까요.

앞으로 적어도 2-3년, 아니 그 이상의 시간동안

챔스에서 맨시티를 지겹게 만날텐데 그 때마다

호드리구가 있으면 뭔가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번 시즌 1-2선 뎁스가 두꺼워서

챔스랑 리가를 병행할 수 있었는데 그걸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팀 내 유망주들을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팀이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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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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