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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챔스 우승하면 발롱 누가 탈까요?

안뱅바요르~ 2024.05.02 15:19 조회 8,700 추천 1
0. 전반기만 해도 벨링엄이 괴랄힐 득점페이스를 보여주며 팀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 했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여전히 잘 하고 있음에도
롤의 변화로 득점에 직접 관여도가 줄고
여러 이유로 리듬을 이어가지 못하게 된 데다가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까지 겹쳐
경기력이 일관되지 못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챔스, 리그 더블을 할 경우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을것이고

유로에서 우승후보인 잉글랜드 소속이라
+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1. 비니시우스는 이전시즌까지의 철강왕 모습과 다르게 전반기는 결장이 꽤나 많았습니다

거기에 인종차별 이슈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에 슬기롭지 못하고 비쪽이 짓으로 대응을
하면서 많은 우려를 낳기도 했고요

비쪽이짓을 하면서
일부 마드리드스타 들에게도 외면받는 가운데에도

24년 들어 스탯을 잘 쌓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중앙 공격수 역할에 잘 적응하며
한단계 더 스텝업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음바페가 왔을때 역할과 동선 배분을 좀 더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지금 흐름대로 흘러가서 우승할 경우
이번 챔스 우승에 있어 기여도 1위는 비닐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국대도 브라질이라 예년만 못한 브라질이라도
코파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충분하기에
기대를 해 봄직 합니다

2.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다면
크로스에 대한 평가도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스램제 아래라는 오명을 벗어낼 수 있음은 물론
중미쪽으로 분류하면 덕배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조율형 미드필더로써
피를로 부š등과 우열을 논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클럽 뿐 아니라
유로에서의 성과도 중요할테고요

상승세인 독국이라 혹시? 싶습니다


우승 김치국 마시고 하는 얘기라 자칫 뻘글로 남을수도 있지만

현 상황이 충분히 우승을 기대할만하기도 하고
세 선수 모두 국대 활약으로 +점수를 받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보니

혹시 이 중 두명 이상이 포디움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번외?로
크로스 관련 얘기를 좀 더 해보자면
이번시즌 4미들 체제에서 혜택을 보는듯 합니다

한창때의 크카모 운영시만큼 윗선 기여하기에는 기동력이 떨여졌고

지난시즌처럼 3미들의 피보테로 쓰자니 포백보호에 약점이 드러나고

4미들로 하면서
공격시에는 많이 올라가기보다는 조율과 선 굵은 패스에 중점 두고
수비시에는 4명의 미드필더 대형에서 보다 좁은 영역의 수비에 신경쓰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메꿀 수 있었던 것 같네요(본인의 수비역량 향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피를로의 명성도 4미들체제에서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고
크로스도 젊을때부터 이런 체제어서 뛰었으면
지금보다 개인 위상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담시즌 엔드릭은 차치하더라도
음바페를 가장 잘 쓸 전술을 쓰려고 할텐데

4미들 2톱이든
3미들 3톱이든

이번 시즌 전술에서
한층 돋보이게 된 비닐, 크로스 의
활약이 이어질 수 있는
전술이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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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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