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v 미들스보로 전이 알고보니...
캄포 & 아넬카 v 우드게이트
일명 레알 마드리드 먹튀 출신들의 더비 였잖아? 이 3명의 공통점은 최소 한가지 정도 대박 만들고 갔다는것 인데 이제 3명 다 잉글랜드에 있다니! 제가 방금 생각이 난것인데... 만약 이에로 형님께서 볼튼에서 지금도 뛰고 있다면 아넬카하고 시간 잘 보낼텐데 아쉽다 ㅠ ㅠ
어쨌든 일단 리복 스테디움에서 비긴게 다행이지만 내년 1월 20/21일에 리버사이드에서 만나면 어떤일이 있을까? 기대가 되네.... ㅎ ㅎㅎ
얼마전에는 밥티스타하고 우드게이트가 대결을 했으니 이번에는 좋지 않은 더비이고...
일명 레알 마드리드 먹튀 출신들의 더비 였잖아? 이 3명의 공통점은 최소 한가지 정도 대박 만들고 갔다는것 인데 이제 3명 다 잉글랜드에 있다니! 제가 방금 생각이 난것인데... 만약 이에로 형님께서 볼튼에서 지금도 뛰고 있다면 아넬카하고 시간 잘 보낼텐데 아쉽다 ㅠ ㅠ
어쨌든 일단 리복 스테디움에서 비긴게 다행이지만 내년 1월 20/21일에 리버사이드에서 만나면 어떤일이 있을까? 기대가 되네.... ㅎ ㅎㅎ
얼마전에는 밥티스타하고 우드게이트가 대결을 했으니 이번에는 좋지 않은 더비이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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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2006.09.18우디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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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F1902 2006.09.18*태클 거는건 아니고 다른 분들도 잘못 알고 계실까봐 하는 소린데 캄포는 먹튀 케이스는 아니라고 봐야죠... 마요르카에서 이적해서 1998~99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해와서 2001~02 시즌까지 네시즌간 그렇저럭 잘 해줬습니다..
물론 삽질을 너무 좋아하는 단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한때 레알 수비의 한축을 담당했던 좋은 선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실수 장면만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물론 실수 많이 하는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꽤 괜찮은 수비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의 장점은 근성이 있어서 상대 공격수를 찰거머리 같이 쫓아 다녀 괴롭힌다는 수비수로서 아주 좋은 덕목을 갖추었었습니다..
특히 98~99 시즌때는 히딩크의 막강 신임을 얻어 거의 풀타임 수비수로 활약했구요.. 해가 가면 갈수록 경기 출장수가 적어지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2002년 여름 헐값에 영국으로 팔려갔죠. -
Kalinichenko 2006.09.18추억의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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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06.09.18이반 캄포는 레알의 수비라인의 한축을 담당했을 정도의 기량은 있었죠..스피드도 빠르고 대인마킹이나 공격가담능력도 좋았습니다..진짜 찰거머리처럼 수비하고 투박하지만 터프하고 힘이넘치는 선수였죠..기술적으로 상당히 부족했고 공중볼에 약점이 있었고..정말 어이없는 실수를 자주했었습니다..중요한것은 실수가 정말 메가톤급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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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MCF1902 2006.09.18@지네딘지성 메가톤급 하시니 떠오르는 경기가 있군요... 예전에 00년 8월에 하노버에서 있었던 독일과 스페인의 평가전... 이반 캄포가 그 경기에서 단연 \"MOM\" 이었습니다. 매맷 숄이 선제 프리킥 골을 작렬 시킨후 후반 시작하자 마자 이반 캄포는 아주 멋진 울트라 메가톤급 에러를 연속으로 범하면서 치클러와 숄에게 순식간에 두골을 허용하면서 3-0 을 만들어 줬죠.. 하나는 백패스 미스, 하나는 인터셉트 당하고.. 그 이후 치클러가 한골 더 넣어서 4-0 이 되었고 마지막에 라울이 그 유명한 그림과 같은 칩샷으로 4-1 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었죠.. 그 이후로 캄포는 스페인 대표 유니폼을 입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