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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보드진이 영입과 방출 권한을 갖는것에 대한 평가와 단상

마요 2023.08.18 10:39 조회 8,238 추천 3

- 팀내에서 A급이상으로 성공한 것은 보드진 픽

- 망한 것은 보드진과 감독 모두 있긴 하나, 젤 확실하고 임팩트있게 세계적으로 망한 것은 지단의 아자르 픽(물론 결과론이나)

- 요비치의 경우는, 지단은 백업을 원했고, 그 백업으로 요비치를 갖다 준 것은 보드진이라고 생각. 즉 공동책임이라 봄

- 다만, 이런것은 있음. 아자르의 영입이나, 멘디의 영입이나, 요비치의 영입 모두 구단은 적극적이진 않았음. 즉, 구단의 미적 지근한 태도 속에서 지단이 강력하게 주장해서 성립된 영입으로 보임

- 마리아노나 오드리오솔라도 로페테기의 포지션 강화 요청하에서 일어난 일(틀렸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이런 맥락속에서 보드진들은 감독에게 권한을 줘봤자라 생각한 듯. 지단도 저런데 뭐.

- 또한 감독은 본인팀과 상대팀 분석하기에도 바쁨.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수들에 대해 정확한 파악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본인 국가정도만이 휴민트를 통해 가능할 것)

- 그래서 선수 물색은 구단 내 스카우터진이 하는 것이 보다 맞고 정확할 것. 이 질이 높아야 하며, 칼라팟을 위시로한 우리 스카우터진은 높은 수준에 있다 보는 것이 맞을듯(물론 지역 편향은 있어 보임)

- 그러나 주의해야 할 함정이 있음

- 보드진 픽의 선수들이 보다 좋은 선수들이었던 것은 사실

- 그러나, 이 선수들이 적절한 때에 적절한 포지션으로 영입되어, 감독의 전술과 맞물려 팀의 전력을 향상시켰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봄

- 오광을 손에들고 시작해도,  점수를 내는 것은 운영에 달린 것. 이걸 간과하면 안됨

- 또한 프리인 알라바와 뤼디거, 키퍼인 쿠르투아를 제외하면 전원 22세 이하임(물론 임대인 케파와 호셀루가 있긴 한데, 얘네는 임대이기도 하고...)

- 즉, 22세 이하만 축구를 잘하는 것이 아닐터, 지나치게 경제적인 면과 리셀 가치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음

- 결국 축구 전술 감독이 짜는 것. 지금의 영입 방침은 운영진과 현장이 너무 괴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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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arrow_upward 음바페 포기했으면 하네요. arrow_downward 지단이 현재 프랑스에서의 위상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