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빌바오전 단상.
1. 벨링엄 중-공미가 공격의 축
벤제마가 나가고, 벨링엄이 들어온 상황에서 안첼로티가 메인으로 잡은 전술은 벨링엄을 축으로 하는 442입니다(4312 인지, 442인지, 43111인지는 다소 불명확)
공격의 축을 누구로 하느냐라고 했을 때, 팀에서 그만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선수는 현재 비니시우스와 벨링엄입니다. 다만 비니시우스의 경우는 쿠팡 마냥 매출은 높지만, 순이익이 떨어지는, 즉 축으로 하기에는 공격 횟수에 비해 효율이 낮은 선수라 주무기 중 하나로 놓을 순 있어도, 퍼스트 옵션으로 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비니시우스를 살리려면, 아무래도 버텨주는 9번이 필요한데 팀에 현재 그 버텨주는 9번을 주전 스쿼드로 놓기에는 호셀루는 다소 티어가 떨어집니다. 그 9번 안사주는 보드진의 알수 없는 행태에 대한 비판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우리의 최대 강점인 미드필더, 그것도 주축 4인은 오버 좀 보태서 발롱 포텐이 있다 보는데 이 4을 다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이 포메이션이기도 합니다. 불만 뜨면 안되잖아여...
큰 뼈대를 이렇게 잡은 것은 이해도 가고, 그나마 가장 좋은 선택이라 보이는데, 극복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단신 투톱을 운용한다면, 최소한 전방으로 향하는 롱패스가 높게 날아가서는 안되고, 뒷공간을 이용하게 한다든가, 낮게 발을 노려야만 하겠죠. 비니시우스에게 들어가는 주문도 단순히 중앙쪽으로 붙으라는 것 이상의 것이어야 할 겁니다.
또한 수비의 경우 투톱의 경우 전방압박에 난점이 있어서 좌중우 3방향을 모두 커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방 압박을 시도할때는 공미의 위치가 중요하고 미디오 프레셔, 중간 압박을 할 때에는 미드필더와 풀백들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그런 디테일을 계속해서 수정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안첼로티에게 주어진 과제겠져.
2.
암튼 울며? 겨자먹기로 벨링엄을 축으로 하는 전술을 내내 프리시즌 고안했고, 운 좋게도 빌바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벨링엄을 위시한 4미들이 많이 뛰니, 이게 다소 얼기설기한 조직이라 빈틈을 보이더라도 활동량과 피지컬이 워낙 좋아, 그새 빈틈을 메꿉니다. 참 우리는 대단한 미드필더진을 보유했다 싶습니다.
다만 기우가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축이 되는 벨링엄이 과부하가 생겨선 안될 것. 공미들이 철강왕 마냥 롱런하는 경우가 예전에도 그닥 없었습니다. 상대압박이 집중되기도 하고, 벨링엄의 키나 스타일이 부상을 부를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껴서 소중히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미드필더진 많다고 이 중 하나쯤 버려서 이적료를 번다든가 다른데를 메꾼다든가 하지 않는 것. 프로야구로 예시를 들자면 중간 계투가 좋다고 중간 하나 버려서 마무리 사오려다가 결국 강했던 중간계투진 마저 무너지는 팀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우리의 강점인 4미들 - 발벨빙추 - 는 누구하나 토라져서 떠나겠다가 징징댈때까지 우리가 들고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세바요스 미안해...)
3.
루닌은 킥이 나쁜 것은 아닌데, 공을 보내기 전에 미리 시야를 확보해서 어디로 줄지 생각하는 버릇이 아직 안들어있는 것 같고, 공을 주는 방향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관심법이지만, 코파델레이에서 버려진 이후 선수의 성장도 뭔가 지체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프란은 완전히 절었습니다. 큰 실수도 1번, 볼을 잃은 것도 여러번이지만 후반엔 정신을 좀 차리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위아래로 엄청나게 움직여 줘서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공격할때에는 선택지를 늘려주고, 수비할때에는 상대를 한번 정도는 지체시키죠. 시간이 지나면 더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비니시우스쪽 공격이 안된 것은, 비니시우스의 동선 때문이기도 하지만 크로스가 선발 출장하지 않은 여파도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크로스는 정-말 패스를 정확하게, 제 때, 올바르게, 주저함이 없이 잘하는 선수입니다. 빙가가 다른 모든 점에서 크로스를 능가할지라도 패스타이밍이나 패스의 질, 템포 조절 같은 것은 평생가도 못따라갈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남은 1년간 성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발베르데가 젊은 애들이랑 뛰다 보니 조금은 수비 가담에서 불안을 덜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격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이 종종 나오더라고요. 카르바할 1명 정도는 충분히 무게추를 달고 뛰어도 괜찮을 친구입니다. 쭉 밀고 가야죠.
4.
밀리탕과 쿠르투아가 나갔다는 건 중심 축 2개가 무너졌단 소리입니다. 뤼디거가 있다는 건 다행이고, 케파로 빠르게 키퍼를 보강한 것은 정말 신속하고도 합리적인 무브입니다. 이 명민한? 보드진이 도대체 왜 9번을 영입하지 않는 걸까요. 음바페는 페레스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언제쯤 얻게 될까요.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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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주드 2023.08.16안첼로티의 3신기가 벤제마 비니시우스 쿠르투와인데 2개가 날아갔네요 예상밖으로 빌바오 원정이라는 어려움에도 쉽게 승리를 챙겨간건 고무적이지만 이팀의 플랜 B라는걸 아직 제대로 못본거 같습니다.
마요님 말대로 벨링엄은 03년생에 아주 어린나이부터 풀타임으로 갈린선수라.. 이렇게 가다간 맛이 갈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서 아껴줘야는데 벨링엄 퍼졌을때 어떻게 할지 ..
놀면무아니라도 데려오면 한결 좋을듯 한데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헤이주드 벨링엄 퍼져도 이 전술을 고집할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벨링엄 없을땐, 모드리치를 저자리에 써볼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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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헤이주드 2023.08.16@마요 모드리치 저자리 쓰는게 엘클 대참사때랑 같은포메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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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헤이주드 그땐 모드리치 제로톱 아녔나여? ㅎㅎ 톱은 아니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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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주특공대 2023.08.16@마요 공미 자리에 모드리치 잘 할것 같은데...문제는 역시 활동량.
후반 벨링엄 교체로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좋던 불안하던 은근히 챙겨볼 것 많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우주특공대 수비신경 안써도 되는 모드리치는 불안감이 덜하긴 해여. 체력 안배용으로도 괜찮고. 말년의 후이코스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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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2023.08.16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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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하메스 로드리게스 망글입니다. 글 많이 써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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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뱅바요르~ 2023.08.16프리시즌 안보고(못ㅠ 스포티비 ㅂㅂ)
빌바오전 느낀점 입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적기 위해 음슴체로)
1. 비닐 자리에 음밥 서면 잘할거 같음
2. 에너지 넘치고 볼 전진이 가능한
미들 4명 세우니 팀이 전보다 역동적으로
보임
3. 발베, 벨링엄 둘이 종적으로 많이 움직이
면서 433 혹은 424 형태까지 보이면서
제마 공백을 메꾸려는
시도를 하는것 같은데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지..
4. 벨링엄 잘한다
근대 풀타임은 아닌것 같음
70분 넘어가면서 영향력이 줄고
힘들어하는것처럼 보임
빨빨거리다 방전되던게
이스코 생각도 나고..
무튼 본문처럼 애껴줄 필요가 있어보임
5. 비닐은 2톱이지만 어짜피 사이드로 많이
빠져서 스타팅 포지션이 의미가 있나 싶음
턴오버 많은건 포지션 문제보다는
바뀐 주변 동료 상황
잔디 컨디션
그리고 패턴이 간파당한거 아닐까 싶은 부분
이 아닐까 생각함
프란, 벨링엄과 호흡이 개선되고
이를 본인이 활용하며 패턴을 다양화시켜야
이번 시즌도 잘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임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안뱅바요르~ 1은 특히 동의해요. 9번이 있으면 더 좋을거고요.(케인 어디갔누). 그리고 5도 말씀대로 사실 왼쪽에 치우쳐진 포워드거든여. 예전과 크게 다르진 않다 봅니다. 다만, 라리가맵으로는 예전보단 중앙에 서 있더라고요. 아마 공 받지 않을때에는 그 쪽에 있는듯. 암튼 비닐이는 효율을 개선하고 동료와의 연계를 충실히하는게 급선무입니다. 결정력보다도 그 편이 팀에는 더 좋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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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짱나 2023.08.16전 이거 메인플랜으론 좀 불안해요. 투톱도 공격수 2명이 아닌 윙어2명의 조합은 성공하기 어렵고(뭐 만약 한명이 살라같은 선수라면 모를까) 더군다나 벨링엄 하나에 모든걸 맡긴 플랜이라고 봐서 폼, 부상에 따라 시즌 플랜이 다 망가질수도..
전 오히려 이번 경기는 호드리구가 공 잡을때 마다 기대가 더 되더군요. 의외로 본인의 장기인 중앙 영향력은 별론데 사이드서 이젠 어느정도 개인 전술이 나오는.. 혼자 2명 앞에두고 사이드서 올리는 크로스도 좋았고 골 장면도 보면 뒤에서 밀어도 밸런스 안 잃고 쉽게 차던데 냉정히 전 비닐은 똑같은 상황서 차라하면 10번은 시도해야할거 같아서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애있짱나 솔직히 말하자면 원톱이건, 투톱이건, 쓰리톱이건, 골문을 노르는 9번(스트라이커) 없이 시즌을 치르는 강팀이 어딨답니까. 축구내적으로는 말이 안되져. 비니는 드리블러 및 운반형 윙어가 본질이고, 호드리구도 본질은 윙포워드고, 비록 좀 뛰어봤다 해도 아직은 유사 9번 이거든여. 움직임이나 해야 할 게 뭔지는 아는데, 그게 잘 엮여서 짜잔 하고 결과물로 멋지게 드러나지는 않는.
호드리구가 벨링엄과 연계가 잘 살아난다면 꽤나 볼만하긴 할 겁니다. 아무래도 축구도사과인데다가, 주변 연계와 공을 다루는 능력은 상타니까요. 다만, 얘도 공을 좀 잘 잃긴 해요. 예의 테베즈나 루니 같이 키가 작아도 공을 잘 지켜낼 수 있는 피지컬과 키핑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쉽져. 파울이라도 잘 얻어낼 수 있어야. -
sonreal7 2023.08.16한시즌 버티기? 트로피는 얻어걸리면 얻고 아님말고 시즌인가.. 뮌헨도 추포모팅으로 한시즌 보냈으니 레알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생각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이번시즌 무관으로 보낸다면 뮌헨처럼 대형 스트라이커 누가 오긴 올텐데 가능하면 오시멘도 좋을거같고요 부상때문에 좀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긴해도 잘하긴하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sonreal7 페레스 눈에는 음바페 혹은 홀란밖에 안들어오는 것 같아여. 엔드릭도 올테고. 하나 기대거는 건 1년 임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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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 2023.08.16벨링엄이 부러진다면 그 위치는 귈레르가 설 가능성도 있을거 같긴한데 귈레르는 안맞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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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떼오 옆 동네도 라말인가 젊은 애 있던데, 귈레르도 잘 회복해서 합류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첼로티가 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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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ácticos21 2023.08.16경기자체는 젊고 다이나믹해서 보기에 재미는 있더군요.. 시즌 결과를 장담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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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Galácticos21 글쳐ㅋㅋ 애들이 빠르고 잘뛰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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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o 2023.08.16이번 시즌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모습은 바람직하지만 그게 잘 굴러갈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안첼로티 축구에 크로스 모드리치 없는 모습이 아직은 어색해서요.
결국 안첼로티는 돌고돌아 주전 라인업에 모드리치 크로스 둘중 하나는 무조건 박을것같고 개인적으로도 안첼로티볼에선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만 벨링엄이 아무리 뛰어난 선수더라도 골수는 많이 가져갈지언정 결국 포워드의 역할은 할수없고
비니시우스 또한 왼발 능력이 한순간에 좋아지지 않는 이상 벤제마급 동료의 도움없이 기존에 하던거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포워드 적인 롤까지 수행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아직 윙어로서도 완벽하게 레알마드리드의 무게를 견디면서 이끌어나갈 선수는 아닌 선수한테 윙어+포워드 역할까지 \'해줘\' 한다는것 자체도 어불성설이라고 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Figo 전 모드리치 크로스를 제한적으로 써야 하는 타이밍이 왔다고 봅니다. 아예 후보는 아니더라도 로테자원정도로요. 이 둘을 둘다 주전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고.
안첼로티도 고민이 많긴 할겁니다. 9번 없이 시즌을 나야 하니...솔직히 안첼로티 맘에 들진 않는데 보드진이 워낙 선을 넘어서 뭐라 하기도 힘드네요. -
벗은새 2023.08.16스트라이커에 한 명만 더 있어도 호드리구를 벨링엄 자리에 써볼만한 거 같은데 벤제마가 이래저래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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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벗은새 사실 궁여지책이라...몇경기 더 지켜봐야해요. 제대로 굴러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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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3.08.16결국 이래나 저래나 전문 원톱이 필요한... 이 팀 운영방식 보면 참 특이합니다 뭔가 고집이 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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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마르코 로이스 그냥...누구 말씀대로 페양철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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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주드 2023.08.16여담이지만 선수단이 젊어졌으니 만약에 포치가 왔어도 꽤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결과론적인 생각이 듭니다. 젊은 첼시 경기력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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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헤이주드 사실 전 포치가 썩 내키진 않는데, 새술을 새부대에 라는 말을 들었는데 많이 와닿더군요. 꼭 포치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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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2023.08.16빌바오전 승리는 우려도 너무 보이지만 희망도 보았습니다. 우리팀 미들진이야 말로 보물 그 잡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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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리그 레이스는 시작되었으니 어떻게든 이제 승점을 계속 땄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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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의 로망 2023.08.16제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전보다 오른쪽을 통한 공격 작업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패스맵 상에서도 카르비가 프란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자리잡혀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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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6@페레스의 로망 확실히 발베르데가 부담을 덜으니 계속 물러서지 않아도 되고...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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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차타 2023.08.16태생이 공미 나부랭이인데 너무 고평가되는 느낌이 듭니다. 팀 밸런스가 하자있는데 벨링엄이 덤터기 쓰일까 걱정되기도 하고 하드워커인 스타일이라 아껴주길 바라는데, 비니 굴리는거봐서는 어림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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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7@아자차타 벨링엄이 축이 되지만, 모든 짐을 짊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새로운 레알은 주역이 될 수 있는 친구가 너무 많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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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3.08.17보면서 느낀점은 리가는 젊은 선수 한명을 아끼면서 틀딱듀오 한명씩은 피치에 놓고 지배하는 경기를 하고 호셀루도 좀 더 중요하게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빌바오전 선발 라인업은 챔스 토너먼트에서 엄대엄 경기 하면서 1:0 2:0 승리 노릴 때 유용한 전형이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위에도 많이 언급되었지만 음바페가 비닐 대신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을 하는 순간 엄청난 파괴력을 보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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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8.17@Vanished 호셀루가 반드시 필요한 순간은 올겁니다. 뚝배기 옵션은 어디서나 유용할 옵션이죠. 게다가 팀의 유일한 9번이기도 하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