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평가 기준
한준희 의원의 선수티어 메기기가 핫한데
결국에는 주관적 기준으로 귀결되지만
그래도 나름 본인만의 기준을 지키려고 해서
그 기준하에서는 객관성을 어느정도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수비교를 하던
사심이 작동할 수 밖에 없고
예외적인 부분이 발생하다보니
동일한 기준으로 여러 선수를 평가하기는 쉽지 않지만
선수 비교 의견에 최소한의 객관성을 주는 장치인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 레벤수 비교해보면서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1. 고점
1) 고점이라 함은 게임 오버롤같은
그 선수의 종합적인 능력치가 아닌
그 가진 능력을 활용해서 어떤 무대에서 어떤 활약
을 통해 어떤 성과를 냈는가 입니다
모의고사 맨날 1등해서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수능에서 1등이 아나면 1등이 아닌
것처럼요
2) 발롱도르
단순 발롱 수상여부나
(메날두 땜에 손해봤다거나 수상논란등 때문에)
일정 순위 이하는 의미 없다고 하더라도
포디움 들었는지 정도는 임팩트도르에 있어서
지나간 시즌에 대한 회상보다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보다 생생한 다수의 견해가 반영된 결과
이기 때문이지요
2. 지속성
1) 상위 레벨에서 얼마나 오래 활약했는가,
그 때의 평균적으로 보여준 수준이 어떠했는가
인데
2) 지나간 시즌에 대한 기억과 기록에 의존하다보니
기억왜곡과 추억보정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 2가지로 비교할 시
레, 벤 은 정확한 부등호 표기에 애매한 면이 있더라도
수지 < 레, 벤 은 되는것 같네요
기준을 설정한 이유 자체에 동의를 못 구한다거나
기준을 적용하는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한 위원님 티어 메기기를 보면서도 느낀게
이러나 저러나 결국 주관적 결과로 귀납대나보니
니가 맞네 내가 맞네 는 의미 없고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해
정도로 의견 교환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결국에는 주관적 기준으로 귀결되지만
그래도 나름 본인만의 기준을 지키려고 해서
그 기준하에서는 객관성을 어느정도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수비교를 하던
사심이 작동할 수 밖에 없고
예외적인 부분이 발생하다보니
동일한 기준으로 여러 선수를 평가하기는 쉽지 않지만
선수 비교 의견에 최소한의 객관성을 주는 장치인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 레벤수 비교해보면서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1. 고점
1) 고점이라 함은 게임 오버롤같은
그 선수의 종합적인 능력치가 아닌
그 가진 능력을 활용해서 어떤 무대에서 어떤 활약
을 통해 어떤 성과를 냈는가 입니다
모의고사 맨날 1등해서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수능에서 1등이 아나면 1등이 아닌
것처럼요
2) 발롱도르
단순 발롱 수상여부나
(메날두 땜에 손해봤다거나 수상논란등 때문에)
일정 순위 이하는 의미 없다고 하더라도
포디움 들었는지 정도는 임팩트도르에 있어서
지나간 시즌에 대한 회상보다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보다 생생한 다수의 견해가 반영된 결과
이기 때문이지요
2. 지속성
1) 상위 레벨에서 얼마나 오래 활약했는가,
그 때의 평균적으로 보여준 수준이 어떠했는가
인데
2) 지나간 시즌에 대한 기억과 기록에 의존하다보니
기억왜곡과 추억보정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 2가지로 비교할 시
레, 벤 은 정확한 부등호 표기에 애매한 면이 있더라도
수지 < 레, 벤 은 되는것 같네요
기준을 설정한 이유 자체에 동의를 못 구한다거나
기준을 적용하는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한 위원님 티어 메기기를 보면서도 느낀게
이러나 저러나 결국 주관적 결과로 귀납대나보니
니가 맞네 내가 맞네 는 의미 없고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해
정도로 의견 교환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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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3.06.28글에 말씀하신 게 딱 건전한 토론이고 이게 가장 선수들 비교에 있어서 가장 올바른 태도라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인터넷 판에선 이런 건전한 토론을 하기가 참 힘들어진 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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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3.06.29@San Iker 답이 없거나 애매한 이슈인데도
어떻게든 상대 주장을 꺾어 이기고 싶어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거 이긴다고 누가 상 주는거도 아닌데;; -
까삐딴 2023.06.28*한준희 티어는 객관적 기준 없어요. 본인 입으로 자기한테 얼마나 임팩트가 있었냐가 기준이라고 했기 때문에, 객관성은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3.06.29@까삐딴 글쵸
선수평가라는게 돌고돌아 주관적이 되는것 같네요
원래는 그 주관이 모여서 객관성을 획득해야 하는데
팬덤 크기에 따른 영향력 때문에 충분한 객관성을 얻는다고 하기 힘들것 같고요 -
누머 2023.06.28한위원님이 티어 매기실 때 기준은
스쿼드에서 만약 딱 한 자리를 비워 놓고 선수를 채운다고 가정할 때, 선수마다 가진 고유의 최대포텐을 보고 채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3.06.29@누머 100%는 아니지만
최대한 일관된 기준 적용 하려고 노력하신건 보였네요 -
Galácticos21 2023.06.28한준희 위원님은 그냥 타고난 재능의 크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 재능의 크기를 얼마만큼 발현 시켰나. 딱 이걸 기준으로 많이 발현 시켰으면 티어가 높아지고 타고난 재능이 아무리 커도 발현을 많이 못시키면 티어가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한위원님 티어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게 아들탄, 수벤레 인데 아드리아누도 그 재능의 크기만 보면 즐라탄 못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고 그걸 많이 발현시켰으면 즐라탄 옆에 뒀을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3.06.29@Galácticos21 아드리아누 코파에서 보고 기대 많았는데
아쉽읍니다 -
마요 2023.06.29사실 발롱도 그게 크게 기준으로 두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발롱은 기량상이라기 보다는, 공적상에 가깝다 보기에.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3.06.29@마요 기량상이었다면 이번 시즌에 메시가 받기 어려울것 같고, 메날두 시절에 메시가 더 받았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근대 기량상으로 가면 오히려 논란이 더 있을거고,
그거 자체가 객관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재가 생각하는 능력은
가진 재능의 양 자체가 아니라
그걸 발휘해서 어떤것을 했느냐 이기도 하고
선수평가 시
시간이 지나 과거가 된 시즌 활약 평가시
아무리 기록이나 영상을 참조하더라도
그 당시의 생생한 임팩트는 느낄 수 없고,
기억왜곡, 과거미화 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보다는
당시의 생생한 평가가 반영된
발롱 순위를 참조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고
차선책이고 상대적인 참조사항 임을 유념해야 겠지만요
참조해야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6.29@안뱅바요르~ 사실 목격자 조르지뉴가 포디움에 드는 상황도 있어서...물론 말씀하신대로 일정부분 참고가 되는게 맞다 봅니다만.
예를 들어, 모드리치가 사비 - 이니에스타에 준하는 기량이다를 논할때, 발롱보다는 모드리치의 기량과 활약을 서술하는 편이 맞다는 거죠.
쉽지 않은 논쟁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3.06.29@마요 절대적 기준치도 아니지만
아예 무시할 수도 없는 부분 같아요
모들이 인혜급 되니 마니 진지하게 논해질 수 있는거에
발롱 수상이 일정부분 작용한다고 봅니다 -
Continental 2023.06.29맞습니다, 그냥 즐기면서 재미로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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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3.06.29@Continental 응원하는 선수 저평가 당하면 기분상하는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
죽자사자 달려들 필요는 없지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