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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선수평가 기준

안뱅바요르~ 2023.06.28 15:46 조회 6,927 추천 1
한준희 의원의 선수티어 메기기가 핫한데

결국에는 주관적 기준으로 귀결되지만
그래도 나름 본인만의 기준을 지키려고 해서
그 기준하에서는 객관성을 어느정도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수비교를 하던
사심이 작동할 수 밖에 없고
예외적인 부분이 발생하다보니
동일한 기준으로 여러 선수를 평가하기는 쉽지 않지만
선수 비교 의견에 최소한의 객관성을 주는 장치인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 레벤수 비교해보면서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1. 고점
1) 고점이라 함은 게임 오버롤같은
     그 선수의 종합적인 능력치가 아닌
     그 가진 능력을 활용해서 어떤 무대에서 어떤 활약
     을 통해 어떤 성과를 냈는가 입니다

     모의고사 맨날 1등해서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수능에서 1등이 아나면 1등이 아닌
     것처럼요
  
  2) 발롱도르
      단순 발롱 수상여부나
      (메날두 땜에 손해봤다거나 수상논란등 때문에)
      일정 순위 이하는 의미 없다고 하더라도
      포디움 들었는지 정도는 임팩트도르에 있어서
      지나간 시즌에 대한 회상보다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보다 생생한 다수의 견해가 반영된 결과
      이기 때문이지요

2.  지속성
1) 상위 레벨에서 얼마나 오래 활약했는가,
      그 때의 평균적으로 보여준 수준이 어떠했는가
      인데
2) 지나간 시즌에 대한 기억과 기록에 의존하다보니
      기억왜곡과 추억보정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 2가지로 비교할 시
레, 벤 은 정확한 부등호 표기에 애매한 면이 있더라도
수지 < 레, 벤 은 되는것 같네요

기준을 설정한 이유 자체에 동의를 못 구한다거나
기준을 적용하는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한 위원님 티어 메기기를 보면서도 느낀게
이러나 저러나 결국 주관적 결과로 귀납대나보니

니가 맞네 내가 맞네 는 의미 없고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해

정도로 의견 교환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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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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