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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을 영입한 방법

떼오 2023.06.16 10:24 조회 8,255 추천 18

코르테가나 기사에 자세히 나와있어서 요약해서 작성


1. 23년 1월 까지만 해도 벨링엄 영입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이 팽배했고,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돈 싸움 하는건 매우 어렵다는 반응이 대다수 였음

  

2.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와는 관계가 엄청나게 좋으나 그들이 요구하는 150M 유로는 너무나도 비싸다고 생각하며 페레스는 이 경쟁에서 발 빼려고 했었음

  

3. 하지만 칼라팟이 임무를 부여받고 나서며 뒤에서 조용히 벨링엄의 가족들과 측근들을 설득시키는 작업을 계속해왔음 (비밀스럽게 작업하던 중 3월 런던에서 벨링엄 아버지와 만난 것이 공개되며 영입에 실패할까봐 걱정했었다고 함)

  

4. 칼라팟이 벨링엄 측근들과 가족들을 설득시킬 수 있었던 방법

첫째, 레알 마드리드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에서 팀의 핵심 선수가 될 것 (출전시간 보장)

둘째, 모드리치, 크로스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과 라커룸을 공유하는 것, 베테랑들이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지도 강조 (모드리치와 크로스에겐 재계약 협상하면서 벨링엄 영입에 대해 이미 말함)

셋째,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비니시우스와 카마빙가의 사례를 들며 벨링엄에게 인내심 강조

  

5. 벨링엄은 4월 말에서 5월초 결정을 내리고 맨시티한테 레알로 간다고 통보. 펩과 홀란이 거의 매 주 전화 걸면서 돈도 많이 주고 스포츠적인 부분에서 맨시티가 나으니 이쪽으로 오라고 지속적으로 설득하였으나 실패

  

6. 벨링엄은 레알행만을 원하며 이번 여름에 못가더라도 25년까지 기다리면서 상황을 지켜볼 생각이었으나 도르트문트는 이적료 수입으로 팔길 원하며 협상 진행

  

7. 벨링엄이 오로지 레알행만을 원했기 때문에 이적료는 감소했고 원만하게 합의 (이적료 협상은 페레스와 호앙산이 진행)

   

8.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 년간 이적시장 인플레이션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재정적인 강력함 때문에 영입 전략을 바꿈

첫째, 최고의 선수들이 팀에 있다는 것을 강조, 선수에게 프로젝트가 우선순위임을 설득

둘째,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만을 원하도록 설득하며 선수가 레알로만 가겠다고 통보

셋째, 매각 구단과 결정적인 초기 일시금을 먼저 주고 나머지 옵션을 추가하며 합의

  

벨링엄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영입 전략과 구단이 원하는 작업 방식의 핵심적인 사례로 남게 됨

  

출처: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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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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