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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이번 시즌 5대 리그에서 괜찮았던 공격수들

라그 2023.05.31 03:33 조회 8,728 추천 1


 한 시즌 쭉 보면서 그럭저럭 인상적이었거나 결과를 남긴 애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시즌 부상이나 전체적으로 부진했던 선수(ex 블라호비치) 같은 선수는 빠졌습니다.  

 대충 나눈거지만 SS급이 신계, S급이 4대 스트라이커 평균 정도, A급이 레알 마드리드 주전 마지노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B급은 레알 마드리드 로테이션, 백업 멤버 정도. 이 기준에서 생각했을 때 구단이 벤제마를 잡지 못한다면 케인, 오시멘, 라우타로, 무아니 중 하나 정도는 꼭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호셀루는 거의 반 확정이라서 애매한 애들은 지금 당장 필요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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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급

홀란, 이번 시즌 비교할 수도 없는 단독 최강자... 능력치 중 이런저런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우주를 돌파하는 중. 다만 영입 불가능.





S급

케인, 보통 중위권 팀 에이스는 팀의 공격 기회를 혼자 빨아먹으며 높은 스탯을 쌓지만, 케인은 반대로 혼자서 고군분투하면서 팀플레이를 하면서도 저렇게 높은 스탯을 쌓음. 그나마 홀란과 비교 선상에 설 수 있는 유일한 선수.


빅터 오시멘, 당당히 특급 스트라이커의 반열에 오르며 빅클럽이 탐을 내고 있지만, 유리몸, 아프리카 선수라는 단점과 비싼 가격이 발을 잡고 있는 중. 스트라이커 품귀 상황인걸 생각하면 결국 어딘가는 가지 않을까?





A급

레반도프스키, 잘하지만 예전만큼의 포스는 아니고, 혼자 고립되는 일도 잦아짐. 나이를 생각하면 더 올라갈 수 있을지? 다음 시즌은 그래도 여전히 바르샤의 희망일 듯. 만약 도우미로 메시가 오면 얘기가 다를지도. 


벤제마, 후반기 일부 방전된 경기를 제외하면 움직임은 여전히 최고급인데 결국 육체적 한계가 다가오니 빅찬스미스가 심해지는 듯. 지금 벤제마의 스킬에 10년 전 육체를 준다면 메호 대전이 아니라 메호벤 대전이었을지도.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결정력에 심각한 기복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후반기 갑자기 막힌 혈이 뚫리듯이 골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일시적일까 플루크일까. 기본 피지컬과 역량 좋은 선수니만큼 득점에 있어 자기 공식을 갖추게 된다면 더 높은 경지도 가능할 듯


콜로 무아니, 터치를 제외하면 이상적인 스트라이커 스타일이지만, 빅클럽 주전을 맡기에는 체급이 좀 아쉬운 편


킬리앙 음바페, 이런저런 말이 많고 이번 시즌 애매했지만, A급 라인의 말석에는 들어갈 정도의 활약은 했다. 여전히 치고 들어가는 움직임 하나는 일품. 하지만 얘가 스트라이커일까?







B급

가브리엘 제수스, 펩에게 단련된 움직임, 위치선정은 여전히 좋다. 근데 결정력이 너무 심각하다...


칼럼 윌슨, 이정도로 좋은 선수였나? 다른건 평범한데 소위 골 냄새를 무지 잘 맡는 유형. 


호셀루, 나이 먹으면서 능력치가 쌓인 라리가의 작은 육각형 공격수. 키는 장식이 아니고 옵션.


니클라스 크루크, 움직임은 다소 단순한 편이지만 활동량도 높고 이번 시즌 결정력이 괜찮은 편. 하지만 유리몸


올리비에 지루, 딱 본인이 할 수 있는 기대치만큼의 플레이를 했다. 결정력 후진건 여전함.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EPL 물 좀 먹은 남자의 힘인가? 원래 종합적인 능력 자체는 좋았던 선수인데 오프더볼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조나단 데이비드, 두 시즌째 지켜보고 있는데, 잘하는데 미묘하게 발전이 없다. 좀 애매한 볼 다루는 능력도 개선이 안되고.... 


마르쿠스 튀랑, 스트라이커로 전업했는데, 잠깐 반짝이다 부진하다. 후반기 미칠듯한 결정력은 제수스 이상. FA인데도 다들 은근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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