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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왠지 벨링엄만 올 것 같습니다.

풍악 2023.05.19 09:09 조회 5,426 추천 1

아니요. 어쩌면 벨링엄조차 [음]할지도 모릅니다.

[음] 이후로 오피셜 전까지 모든 것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우리 팀의 취약포지션을 꼽으라면,

1) 벤제마의 대체자

2) 땜빵으로 버티는 좌풀백

3) 시즌 초중반까지 아리까리한 우풀백

4)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는 우측 공격수


벨링엄이 주로 뛰는 중원은 당장 노장 2명 후보로 내려도 뛰어난 재능들이 많아서 부족함이 전혀 없고, 중앙수비수도 호화스럽습니다.


1번은 정말정말정말 내다버린 경기에 포션용으로 쓰던 마리아노까지 떠날 예정이고, 엔드릭은 24년 여름에 합류하며 그 쯤에는 18살인 어린 선수입니다. 


긍정회로를 돌려서 24년에 자계로 풀리는 [음]이 온다 하더라도 최소 1~2년은 함께 할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부디 제코가 챔스 우승하고 우리 팀에 뚝배기 깨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근 10년 간 190넘는 공격수를 못 봤습니다.


2번은 프란 영입으로 끝.

멘디의 계약이 2년 남은 시점에서 1년 더 경합을 시켜보고 만에 하나 발전하면 재계약을 할 것이고, 아니라면 팔겠죠


3번은 0입의 냄새가 물씬.

카르바할의 고점이 점점 내려오는 게 보이지만, 그보다 나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확신이 가는 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계약기간이 바스케스는 24년까지, 카르바할은 26년까지로 카르바할의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입니다. 아마도 바스케스가 나갈 24년 여름에 대체자를 영입하고, 카르바할은 아르벨로아처럼 바톤터치를 한 후에 백업으로 남아서 은퇴 하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4번은 굿바이 아센시오

이번 탈락 전까지 아센시오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후반기 들어 쓰지라 조롱받던 추가골을 넘어서 종종 영양가 있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줬고, 스패니쉬 중에 당장 그보다 잘 나가는 공격수가 없으니 현지 내 인기를 감안하면 재계약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4강 전에서 실바가 아닌 아센시오의 왼발이 빛났다면 그건 골이라 불리는 재계약 도장이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올 여름 1번 중앙공격수 보다 4번 우측공격수의 영입에 더 관심이 갑니다.

회장님 머릿 속 어딘가에는 [음]이 두둥실 떠다니고, 월드컵 결승을 보며 그 생각이 더 커지지 않았을리 없습니다.

또한 호드리구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중앙 백업을 볼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확고한 우측공격수 영입이 주요 플랜 같습니다. 발베르데 갈갈이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고요.


실바 25년까지라던데 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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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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